양양서 비보호 좌회전 승용차·오토바이 충돌 1명 숨져

서승진 2025. 6. 1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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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10시 46분쯤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7번 국도 원포삼거리 인근에서 50대 A씨가 몰던 그랜저 승용차가 비보호 좌회전하던 중 직진하던 오토바이 2대와 잇달아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40대 B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뒤따르던 중 사고가 난 또다른 오토바이 운전자 50대 C씨와 그랜저 동승자 70대 D씨도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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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10시 46분쯤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7번 국도 원포삼거리 인근에서 그랜저 승용차와 충돌한 오토바이가 심하게 부서져 있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18일 오전 10시 46분쯤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7번 국도 원포삼거리 인근에서 50대 A씨가 몰던 그랜저 승용차가 비보호 좌회전하던 중 직진하던 오토바이 2대와 잇달아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40대 B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뒤따르던 중 사고가 난 또다른 오토바이 운전자 50대 C씨와 그랜저 동승자 70대 D씨도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크게 다치지 않았다.

운전자들은 음주나 무면허에는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와 블랙박스 등을 바탕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양양=서승진 기자 sjse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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