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C 3파전 ‘제주·진에어·티웨이’ 1위 다툼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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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항공사(LCC)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해 말 여객기 사고로 인해 뒷걸음질 친 제주항공을 진에어와 티웨이항공이 바짝 쫓는 모양새다.
18일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LCC 가운데 가장 많은 여객 수를 보인 항공사는 제주항공이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같은 기간 압도적인 여객 수 1위를 차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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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항공사(LCC)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해 말 여객기 사고로 인해 뒷걸음질 친 제주항공을 진에어와 티웨이항공이 바짝 쫓는 모양새다.
18일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LCC 가운데 가장 많은 여객 수를 보인 항공사는 제주항공이다. 제주항공은 1~5월 총 629만7887명이 이용했다. 다음으로 진에어가 623만4149명 여객 수를 보였다. 제주항공과의 격차는 6만3783명이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같은 기간 압도적인 여객 수 1위를 차지했었다. 지난해 1~5월 제주항공은 764만5601명을 태웠다. 공급 좌석은 841만1472석이었고, 4만5580편을 운항했다.
그러나 올해는 744만7059석을 공급하고, 3만9658편을 운행했다. 각각 11.4%, 12.9% 감소한 수치다.
진에어는 지난해 같은 기간(3만5380편) 대비 3.4% 늘어난 3만6591편을 운항하고 좌석 공급은 2.41% 확대했다.
티웨이는 1분기 깜짝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티웨이항공의 1분기 누적 탑승객은 361만9227명으로, 진에어(357만257명)와 제주항공(352만8589명)을 앞섰다.
제주항공은 운항 규모를 다시 늘려나가고 있다. 이달 초에는 인천~하코다테 단독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 LCC 3사의 시장 점유율은 제주항공 22.8%, 진에어 22.5%, 티웨이항공 22%로 집계됐다.
한명오 기자 myung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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