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사’ 맞았더니, 수염 성장 속도 2배”… 개그맨 김시덕, 무슨 시술 받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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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시덕(43)이 줄기세포 시술 후 수염이 빨리 자라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김시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줄기세포 시술 후기와 사진을 올렸다.
김시덕이 받은 줄기세포 시술에 대해 알아본다.
김시덕이 받은 줄기세포 시술은 시술자 자신의 줄기세포를 활용하기 때문에 선호도가 높은 시술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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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김시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줄기세포 시술 후기와 사진을 올렸다. 줄기세포 시술에 대해 그는 “오전에 면도했는데 수염 성장 속도가 두 배 이상 된 듯하다”며 “엠(M)자 헤어라인에도 맞았는데 솜털이 났다”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시덕은 오전에 면도했다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많이 자란 수염을 보였다.
김시덕은 지난 13일에도 줄기세포 시술을 언급했다. 당시 그는 시술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하면서 “요즘 아내가 박보검님 멋있다고 하길래 질투 나서 관리 좀 하기로 했다”며 “의학의 힘을 빌리게 됐다”고 말했다. 김시덕이 받은 줄기세포 시술에 대해 알아본다.
◇혈액·지방에서 줄기세포 추출해
줄기세포 시술은 주사를 이용해 특수 공정을 통해 추출한 줄기세포와 유효 성분을 피부 진피층에 주입하는 시술이다. 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시술자의 혈액이나 지방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해서 사용한다”고 말했다. 줄기세포는 세포들의 뿌리가 되는 원시 단계의 미분화 세포다. 골수, 지방, 혈액, 신경 등에 존재하며, ▲배아 줄기세포 ▲역분화 줄기세포 ▲성체 줄기세포 등으로 나뉜다. 배아 줄기세포는 모든 조직으로 분화될 수 있다. 역분화 줄기세포는 성인의 체세포를 유전자 조작을 통해 다시 미분화 상태로 되돌린 것이다. 두 종류는 윤리적 문제, 안전성과 비용 등의 문제로 상용화되지 않았다. 성체 줄기세포는 성인의 지방, 골수, 제대혈(태반과 탯줄 속의 혈액) 등에서 유래한 줄기세포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다.
◇부작용 적고 재생 능력 키워
◇감염 질환·암 환자는 피해야
김시덕이 받은 것처럼 줄기세포 시술을 할 땐 몇 가지를 주의해야 한다. 줄기세포 주사를 맞기 1주일 전부터는 ▲혈액순환제 ▲항응고제 ▲아스피린 ▲오메가3 등의 복용을 중단해야 한다. 멍이나 출혈의 위험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시술 후 흡연과 과음도 삼가야 한다. 임이석 원장은 “면역 질환이 있거나 감염 질환이 있으면 위험할 수 있다”며 “암이 있거나 약물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에도 주의해서 미리 검사를 받고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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