짖음·입질 고민? ‘구로댕냥이네’서 무료 해결하세요 [개st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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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는 오는 25일 반려동물 복합 문화공간 서울시립 동물복지지원센터인 '구로댕냥이네'(댕냥이네) 운영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구로구 구로동에 문을 여는 댕냥이네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서울시가 건립하고 구로구가 위탁 운영하는 동물복지 복합 공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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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4층 규모 교육장·입양카페 등 마련

행동교육부터 입양 상담까지 반려동물 관련 고민을 해결하고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반려동물 전용 공간이 서울에 문을 엽니다.
서울 구로구는 오는 25일 반려동물 복합 문화공간 서울시립 동물복지지원센터인 ‘구로댕냥이네’(댕냥이네) 운영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구로구 구로동에 문을 여는 댕냥이네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서울시가 건립하고 구로구가 위탁 운영하는 동물복지 복합 공간인데요. 지상 4층 건물에 교육장 2개와 고양이 입양카페, 격리공간 등이 마련돼 있습니다. 서울지하철 1호선 구일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은 데다 인근 도림천에는 초등학교 운동장(700㎡) 넓이의 반려견 놀이터가 있어 반려견과 방문하기에 더없이 좋은 문화공간입니다.
댕냥이네에서는 하루 단위부터 길게는 3주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반려견 문화 교실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6마리를 팀으로 훈련사가 교육하는 방식이어서 붐비지 않는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교육 내용으로는 ▲3주 단위의 반려견 퍼피교육 ▲펫티켓교육 ▲문제행동 교정 ▲관절을 보호하는 독피트니스 ▲3주 단위의 아로마, 수제간식 제작교실 등이 운영됩니다. 해당 프로그램들은 댕냥이네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입양카페에서는 서울시의 도움으로 검진과 관리를 마친 보호묘들을 만나고 입양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입양 희망자는 온라인 사전교육과 최소 2차례의 방문 상담을 받아야 하며 입양 후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장인홍 구청장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어울리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번 개소를 계기로 책임 있는 반려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성훈 기자 tell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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