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신평~영어교육도시간 연결도로 공사 마무리...7월 중 개통

원성심 기자 2025. 6. 1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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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영어교육도시 인근의 교통량 증가로 인한  차량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신평~영어교육도시간 연결도로가 7월 중 개통한다.

서귀포시는 대정읍 신평-영어교육도시 간 시도 17호선 도로 확·포장사업을 6월 중 마무리하고, 7월 중 전면 개통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귀포시는 사업비 총 62억 원을 투입해 대정읍 신평리에서 영어교육도시를 연결하는 연장 0.98km 구간 도로를 폭 4m에서 11m로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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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영어교육도시간 시도 17호선 확포장사업 위치도. (사진=서귀포시 제공)

제주 영어교육도시 인근의 교통량 증가로 인한  차량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신평~영어교육도시간 연결도로가 7월 중 개통한다.

서귀포시는 대정읍 신평-영어교육도시 간 시도 17호선 도로 확·포장사업을 6월 중 마무리하고, 7월 중 전면 개통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평리 마을과 영어교육도시를 연결하는 주요 구간의 도로를 확장해 영어교육도시 접근성을 높이고,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추진 전 기존 도로는 도로 폭이 협소해 차량 교행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이용 주민들의 교통 불편과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귀포시는 사업비 총 62억 원을 투입해 대정읍 신평리에서 영어교육도시를 연결하는 연장 0.98km 구간 도로를 폭 4m에서 11m로 확장했다. 

2018년 실시설계를 완료한 이후 사전 행정절차 이행과 토지 보상 등을 거쳐 2022년 2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올해 6월 말 공사를 마무리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확·포장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교통불편이 크게 해소되고, 영어교육도시와의 연계 접근성도 한층 강화돼 농어촌 지역의 균형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도 도로 기반시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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