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 드 홈즈' 오대환, '전직 형사' 정영주 남편 변신…중대장→형사까지 완벽 소화

이창규 기자 2025. 6. 1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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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중대장으로 활약한 배우 오대환이 이번엔 정 많은 형사로 변신했다.

오대환은 "'신병3' 이후 다시 시청자 분들과 만나게 돼 기쁘다"며, "이번에는 형사 역할로, 더 인간적이고 웃음을 드릴 수 있는 모습으로 돌아왔다. '살롱 드 홈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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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카리스마 중대장으로 활약한 배우 오대환이 이번엔 정 많은 형사로 변신했다.

ENA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는 광선주공아파트를 배경으로 추리력 만렙, 전직 에이스 형사와 보험왕, 그리고 알바의 여왕까지 우리 단지 해결사로 뭉친 여성 4인방이 아파트 빌런을 응징하는 코믹 워맨스 활극이다. 

오대환은 극 중 '여자 마동석' 추경자의 남편이자 경찰인 노강식 역을 맡았다. 추경자의 경찰 시절 후배였던 노강식은 자신의 실수를 덮어주려 경찰직을 내려놓은 아내에게 미안함을 품고 있는 인물. 말로는 추경자를 끊임없이 놀리지만 실은 누구보다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는 츤데레다.  

오대환은 최근 ENA의 화제작 '신병3'에서 강렬한 카리스마의 중대장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런 그가 이번 작품에서는 무심한 듯 정 많은 형사로 돌아와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반전의 재미를 더했다. 특히 지난 17일 방송된 2회에서는 노강식(오대환 분)과 추경자(정영주)의 과거 연애 시절 에피소드가 공개돼 극에 코믹한 활력과 긴장감을 더했다. 

오대환은 "'신병3' 이후 다시 시청자 분들과 만나게 돼 기쁘다"며, "이번에는 형사 역할로, 더 인간적이고 웃음을 드릴 수 있는 모습으로 돌아왔다. '살롱 드 홈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ENA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 '살롱 드 홈즈'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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