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해병대, 2025 호주 '탈리스만 세이버' 연합훈련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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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과 해병대는 호주에서 열리는 '2025 탈리스만 세이버' 연합훈련 참가를 위해 18일 진해 군항에서 출항한다고 밝혔다.
탈리스만 세이버는 '불가사의한 힘을 가진 검'이라는 의미로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와 호주 합동군사령부가 공동 주관해 격년으로 개최하는 훈련이다.
훈련 지휘관인 조성국(대령) 해군 제53상륙전대장은 "지금까지 연마해 온 작전 수행 능력을 충분히 발휘해 대한민국 해군·해병대의 위상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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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과 해병대는 호주에서 열리는 '2025 탈리스만 세이버' 연합훈련 참가를 위해 18일 진해 군항에서 출항한다고 밝혔다.
탈리스만 세이버는 '불가사의한 힘을 가진 검'이라는 의미로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와 호주 합동군사령부가 공동 주관해 격년으로 개최하는 훈련이다.
해군은 2021년 처음 참가했고 2023년엔 해군·해병대가 함께 참가했다.
훈련은 내달 3일부터 27일까지 호주 북동부 일대에서 진행된다. 한국·미국·호주를 비롯해 영국, 일본 등 19개국 함정 30여 척, 항공기 70여 대, 병력 3만여 명이 참가한다.
한국 훈련전대는 장병 840여 명에 대형수송함 마라도함(LPH, 1만4500t급)과 구축함 왕건함(DDH-Ⅱ, 4400t급), 해상작전헬기 링스(Lynx), 고속상륙정(LSF), 해병대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6대, K-9 자주포 2대, 상륙기동헬기 마린온(MUH-1) 2대, 다연장로켓 천무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훈련에는 육군 특수전사령부 대원 20여 명도 처음으로 참가한다.
훈련 지휘관인 조성국(대령) 해군 제53상륙전대장은 "지금까지 연마해 온 작전 수행 능력을 충분히 발휘해 대한민국 해군·해병대의 위상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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