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억만장자 허망한 죽음…운동하다 '이것' 삼키고 급사, 뭔일
한영혜 2025. 6. 17. 22:42

인도에 본사를 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소나 콤스타의 순제이 카푸르 회장이 벌을 삼킨 후 급성 알레르기로 인해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17일(현지시간) 포브스, 타임스 오브 인디아 등에 따르면 순제이 카푸르(53) 회장이 지난 12일 폴로 경기 도중 벌을 삼킨 뒤 심장마비로 영국 런던에서 사망했다.
벌이 카푸르의 입 안을 쏘아 아나필락시스 쇼크(급성 알레르기 반응)가 일어났고 이로인해 치명적인 심장 마비를 일으켰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벌에 입·코·목 등을 쏘이면 즉각적인 호흡곤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
카푸르는 인도 자동차 부품 대기업 소나 콤스타의 회장이자 영국 왕세손 윌리엄 왕자의 오랜 친구로 유명하다.
포보스는 카푸르의 순자산을 12억 달러(약 1조 6399억원)로 추정했다.
소나 콤스타는 13일 성명을 내고 “그의 비전과 가치관, 헌신은 앞으로도 회사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애도를 표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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