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19일 밤부터 ‘물 폭탄’…장마 앞두고 내일은 ‘무더위’ [날씨]
권혜진 2025. 6. 1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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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오는 19일 밤부터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8일 수요일은 전국에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진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6∼33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오후 충남서해안과 제주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이 되면 충청권 나머지 지역과 수도권, 강원내륙에도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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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오는 19일 밤부터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8일 수요일은 전국에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진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6∼33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한낮 기온이 대부분 30도 안팎까지 상승하겠으며,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는 31도를 넘는 곳이 많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대전·울산 20도와 31도, 인천 19도와 27도, 광주 20도와 32도, 대구 21도와 33도, 부산 21도와 28도다.
중부지방은 이르면 19일부터 장마가 시작된다.
19일 오후 충남서해안과 제주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이 되면 충청권 나머지 지역과 수도권, 강원내륙에도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20일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다. 비는 수도권과 강원에서 21일 새벽까지, 충청·남부지방·제주에서는 21일 오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장맛비는 시작부터 일부 지역에 호우 경보 수준의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호우 경보는 3시간 동안 90㎜ 이상, 또는 12시간 동안 180㎜ 이상의 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권혜진 기자 hj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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