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96kg→41kg 극단 감량 "물 한 방울까지 계산"

정민경 기자 2025. 6. 17. 21: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극강의 뼈말라 몸매를 과시했다.

17일 최준희는 자신의 계정에 "96kg에서 41~43kg 왔다갔다 유지하면서 느끼는 건.. 물 한 방울까지도 계산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버니로 나 지금 그 결실 누리는 중임. 튼살 관리 전혀 안함 주의"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이와 함께 최준희는 짧은 영상을 공개했는데, 갈비뼈가 드러날 만큼 앙상한 '뼈말라'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극강의 뼈말라 몸매를 과시했다.

17일 최준희는 자신의 계정에 "96kg에서 41~43kg 왔다갔다 유지하면서 느끼는 건.. 물 한 방울까지도 계산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버니로 나 지금 그 결실 누리는 중임. 튼살 관리 전혀 안함 주의"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이와 함께 최준희는 짧은 영상을 공개했는데, 갈비뼈가 드러날 만큼 앙상한 '뼈말라'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게임 캐릭터인 줄", "너무 말랐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지플랫(최환희)의 여동생으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앞서 최준희는 최근 42kg의 몸무게를 인증하며 극한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전했던 바 있다.

사진=최준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