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손흥민 시대 대비' 토트넘이 점찍은 프랑스 리그앙 폭격 23세 공격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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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공격진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토트넘은 텔 영입과 함께 공격진의 젊은 피 보강에 명확한 청사진을 그리며 경쟁자들보다 앞서 나가는 모습이다.
손흥민이 다음 시즌까지 토트넘에 남더라도 구단은 장기적 관점에서 포워드 자원 보강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여기에 칼리무엔도와 음뵈모라는 20대 초반에서 중반의 다재다능한 공격 자원까지 영입된다면, 토트넘의 공격진은 손흥민의 시대 이후에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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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한준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공격진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미 바이에른 뮌헨에서 임대로 데려왔던 마티스 텔을 총액 5,000만 유로(임대료 1,000만 + 이적료 3,500만 + 옵션 500만 유로)에 완전 영입한 가운데, 프랑스와 잉글랜드 1부리그에서 검증된 공격수 영입을 추진 중이다. 그 중심에 있는 이름은 스타드 렌의 아르노 칼리무엔도와 브렌트포드의 브라이언 음뵈모다.
프랑스 레퀴프와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현지 시간 16일 토트넘이 칼리무엔도 영입을 위한 공식 협상을 곧 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칼리무엔도는 파리 생제르맹 유스 출신으로, 현재 23세이며 지난 시즌 스타드 렌에서 모든 대회를 통틀어 34경기 18골을 터뜨리며 주목받았다. 아직 구체적인 제안은 없지만, 토트넘은 그의 가치와 스타드 렌 측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있는 단계다.
칼리무엔도에 대한 관심은 토트넘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바이엘 레버쿠젠도 그를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토트넘은 텔 영입과 함께 공격진의 젊은 피 보강에 명확한 청사진을 그리며 경쟁자들보다 앞서 나가는 모습이다.
또 하나의 주목할 대상은 브렌트포드의 간판 공격수 브라이언 음뵈모다. 음뵈모는 토마스 프랑크 신임 감독과 브렌트포드 시절 함께했던 인연이 있어, 토트넘행에 흥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카이스포츠는 토트넘이 브렌트포드와 초기 접촉을 가졌다고 보도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시 음뵈모를 적극적으로 추적 중이다. 음뵈모는 현재 유나이티드행에 더 기울어져 있으나, 토트넘의 구체적인 제안 여부에 따라 향방이 달라질 수 있다.
맨유는 5,500만 파운드(약 1,016억 원)에 달하는 제안을 했으나 거절당했으며, 브렌트포드는 그의 가치를 6,000만 파운드(약 1,109억 원) 이상으로 보고 있다. 토트넘이 다시 이 협상 테이블에 앉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지난 시즌 음뵈모는 프리미어리그에서 20골 7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리그 내 최고 수준의 활동량(스프린트 및 커버 거리), 최다 크로스 제공자(202회), 기대 어시스트(9.26) 1위, 실질 득점 기여(22포인트)까지 모든 수치에서 전방위적 활약을 보여준 전천후 공격수였다. 심지어 xG보다 무려 8골 가까이 더 득점하며 결정력 면에서도 리그 정상급이었다.
모하메드 살라 다음으로 스카이스포츠 파워랭킹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도 무리가 아니다. 그가 제공한 결정적인 공격 포인트는 브렌트포드 시즌 승점의 40%를 차지했다.
토트넘은 공격진 재편에 나선 또 다른 배경으로 '손흥민의 미래'를 빼놓을 수 없다. 손흥민은 1년의 계약 기간을 남겨두고 있으며,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복수 클럽의 관심뿐 아니라 튀르키예의 페네르바체도 그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이 다음 시즌까지 토트넘에 남더라도 구단은 장기적 관점에서 포워드 자원 보강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손흥민의 이탈 가능성은 물론이고, 나이가 적지 않은 현 주축 자원들의 체력 로드 관리와 장기 프로젝트의 중심 구축이 필요한 시점이다.
토트넘의 마티스 텔의 완전 영입은 단기-장기 전략 모두를 아우르는 포석으로 볼 수 있다. 여기에 칼리무엔도와 음뵈모라는 20대 초반에서 중반의 다재다능한 공격 자원까지 영입된다면, 토트넘의 공격진은 손흥민의 시대 이후에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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