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당했다"…10대 의붓딸 성폭행한 60대 계부 결국
정시내 2025. 6. 17. 19:03

10대 의붓딸을 수차례 성폭행 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A씨(60대)에 대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친족 관계에 의한 강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2021년부터 올해 4월까지 의붓딸 B양(10대)을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양은 보호단체 등을 통해 성폭행 사실을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B양의 증언에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며 “자세한 내용은 수사가 진행 중이라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정시내 기자 jung.sinae@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문수, 그 한마디만 했다면…" 대구표 7%P 증발 결정적 이유 | 중앙일보
- 성적은 고작 4%만 올랐다…96%가 증명한 '노력의 배신' | 중앙일보
- "평생 못 잊게 해줄게"…취업준비생 전 남친 끔찍한 복수극 | 중앙일보
- 성인화보 모델들 '악몽의 3년'…성폭행한 제작사 전 대표 결국 | 중앙일보
- 택시서 뛰어내리더니 태연하게 '툭'…사라진 브라질 女 알고보니 | 중앙일보
- 불륜녀 끼고 항암까지 다녔다…남편 욕창 걸리자 아내의 선택 | 중앙일보
- 날아온 이것 삼켰다가…인도 억만장자, 英서 급사 무슨 일 | 중앙일보
- 배우자도 자식도 아니다, 늙고 병들면 돌봐주는 사람 1위는 | 중앙일보
- 와인 한 병이 5000원, 날씨는 따뜻…프랑스가 휴양지 점찍은 곳 | 중앙일보
- 김민석에 힘 싣기?…늦어지는 李정부 장관 인선 '속사정' 셋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