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팔 격추’ 중국 J-10CE 전투기, 파리에어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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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프랑스산 최신예 라팔 전투기를 격추한 것으로 알려진 전투기 젠(J)-10 CE(사진)와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J-35A를 해외 에어쇼에서 처음 공개했다.
중국 외부에서 유일하게 J-10CE를 운용하는 파키스탄은 지난달 7일 인도와 무력충돌할 때 인도 공군의 라팔 3대 등 전투기 5대를 격추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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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프랑스산 최신예 라팔 전투기를 격추한 것으로 알려진 전투기 젠(J)-10 CE(사진)와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J-35A를 해외 에어쇼에서 처음 공개했다.
관영 중국중앙TV(CCTV) 등에 따르면 전투기 제조 국유기업인 중국항공공업그룹(AVIC)은 16일(현지시간) 개막한 프랑스 파리에어쇼에서 이들 전투기와 수송기, 훈련기, 헬리콥터, 무인기 등 30개 핵심 항공 제품을 전시했다.
J-10CE는 2017년 7월 처음 공개되고 2018년 4월 실전배치된 J-10C의 수출형 모델이다. 중국 외부에서 유일하게 J-10CE를 운용하는 파키스탄은 지난달 7일 인도와 무력충돌할 때 인도 공군의 라팔 3대 등 전투기 5대를 격추했다고 발표했다. AVIC 대표단의 주첸 부단장은 “J-10CE는 첨단 공기역학적 구성과 뛰어난 기동성·민첩성을 갖춘 4세대 이상 전투기로 전자전과 네트워크전에서 탁월한 성능을 보인다”고 말했다.
J-35A는 중형 스텔스 다목적 전투기로 2014년 처음 공개돼 실전배치를 앞두고 있다. 중국은 J-35와 2017년 실전배치한 J-20 등 2종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를 개발해 운용 중이다.
베이징=송세영 특파원 sysoh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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