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전 정부서 부당하게 등록 취소한 언론사 출입 자격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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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17일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실 출입 등록이 취소된 언론사의 출입 자격을 회복한다고 밝혔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정부는 전 정부에서 부당하게 제재 당해 등록 취소된 언론사의 대통령실 출입 자격을 회복한다"면서 "이재명 정부는 국민의 알권리 충족과 원활한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실 출입 등록을 취소한 언론사는 <뉴스토마토> 와 <미디어오늘> 이다. 미디어오늘> 뉴스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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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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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로 향하며 공군 1호기에서 김혜경 여사와 함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
| ⓒ 연합뉴스 |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정부는 전 정부에서 부당하게 제재 당해 등록 취소된 언론사의 대통령실 출입 자격을 회복한다"면서 "이재명 정부는 국민의 알권리 충족과 원활한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실 출입 등록을 취소한 언론사는 <뉴스토마토>와 <미디어오늘>이다. 무속인 천공이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연속 보도한 <뉴스토마토>의 출입 등록은 2024년 1월 취소됐다. <미디어오늘>은 2022년 6월 출입기자 교체가 무기한 연장되면서 사실상 출입 등록 취소 상태였다.
한편, 이 대통령은 16일 G7 정상회의 참석차 캐나다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한 기자간담회 때 "비행기 자리가 많으면 더 많은 분이 함께 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래도 최대한 꽉 채워서 함께 가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며 "저희는 언론인 여러분에게 최대한 기회를 많이 드리려고 한다"고 한 바 있다.
아울러, 2022년 9월 미국 순방 중 불거졌던 이른바 '바이든-날리면' 비속어 논란을 보도했다가 대통령 전용기 탑승이 거부됐던 MBC를 거론하면서 "저번에 쫓겨난 MBC는 이번에 다시 복귀한 거냐"고 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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