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거 귀국 트럼프 "이란, 핵 완전히 포기하라...참모 파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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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7개국(G7) 정상회담 중 급거 귀국길에 오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은 핵을 완전히 포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캐나다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중 미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 원)에 탑승해 "향후 이틀 동안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공격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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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7개국(G7) 정상회담 중 급거 귀국길에 오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은 핵을 완전히 포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캐나다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중 미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 원)에 탑승해 “향후 이틀 동안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공격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중동특사나 JD 밴스 부통령을 이란에 파견할 수 있다면서 “내가 백악관으로 돌아가서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에 중동 정세가 달렸다. 이란이 우리 국민을 위협한다면 나는 단호하고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이란은 미사일과 무인기(드론)을 대거 동원해 이스라엘을 공습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키우마르스 헤이다리 혁명수비대(IRGC) 지상군 사령관은 이날 “향후 몇시간 내 최첨단 무기를 동원해 강력히 이스라엘을 응징할 것”이라며 “지난 하루 동안 우리의 드론 수백대가 이스라엘 텔 아비브와 하이파 등에서 여러 목표물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이란 국영 IRNA는 “우리가 이스라엘 방공망 아이언돔 체계를 해킹했다”며 “이에 이스라엘군이 발사한 미사일이 자국 군대를 공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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