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라부부’ 인형 돌풍…현장 안전 우려에 판매 중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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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인기 캐릭터 '라부부'(LABUBU)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자 안전을 우려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를 일시 중단하는 일까지 발생했다.
17일 팝마트코리아는 최근 공식 입장문에서 "오프라인 판매 현장에서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라부부 전 시리즈(인형 및 키링)의 오프라인 판매를 당분간 중단하게 됐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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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인기 캐릭터 ‘라부부’(LABUBU)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자 안전을 우려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를 일시 중단하는 일까지 발생했다.
17일 팝마트코리아는 최근 공식 입장문에서 “오프라인 판매 현장에서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라부부 전 시리즈(인형 및 키링)의 오프라인 판매를 당분간 중단하게 됐다”고 공지했다.
해당 조치는 라부부의 인기가 급속히 확산돼 일부 매장에 ‘오픈런’이 발생하고, 혼잡으로 인한 안전 문제가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지난 13일 출시된 신제품 ‘수상한 편의점’ 시리즈는 현재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모두 완판된 상태다.
팝마트코리아는 “더욱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용에 불편을 드리게 된 점 깊이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현재 온라인 판매 여부나 재개 일정 등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으며, 향후 상황에 따라 별도 안내될 것으로 보인다.

라부부는 네덜란드에 거주하는 홍콩 출신 아트토이 작가가 만든 토끼처럼 긴 귀에 큰 눈과 뾰족한 이 9개가 달린 큰 입 등이 특징이다. 2019년 처음 판매한 이 인형은 열어보기 전까지는 어떤 버전인지 알 수 없게끔 하는 ‘블라인드 박스’에 담겨 판매됐다.
지난해 블랙핑크 리사가 명품백에 이 인형을 달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으며, 팝스타 리한나와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 등도 소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명오 기자 myung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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