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표 매진 떠도 '보랏빛 천지' 여긴 가야합니다
박영호 2025. 6. 1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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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강원도에서도 구석에 있어 널리 알려지진 않은 듯하다.
1980년 4월 1일 지금은 강릉시인 명주군 묵호읍과 삼척군 북평읍을 합쳐 새로 만든 도시라서 역사에도 등장하지 않는다.
동해시에는 묵호역과 동해역이 있는데 주말엔 열차표가 매진이라고 한다.
축제가 열리는 무릉별유천지는 석회석을 캐던 광산을 새로 단장하여 만든 관광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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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무릉별유천지에서 열리는 라벤더 축제
[박영호 기자]
동해시는 강원도에서도 구석에 있어 널리 알려지진 않은 듯하다. 1980년 4월 1일 지금은 강릉시인 명주군 묵호읍과 삼척군 북평읍을 합쳐 새로 만든 도시라서 역사에도 등장하지 않는다. 다행히 동해선 철로가 지나며 서서히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동해시에는 묵호역과 동해역이 있는데 주말엔 열차표가 매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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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벤더 축제 |
| ⓒ 박영호 |
지난 주말부터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라벤더 축제가 시작되었다는 소식을 전한다. 축제가 열리는 무릉별유천지는 석회석을 캐던 광산을 새로 단장하여 만든 관광지이다. 보랏빛 라벤더가 한창인 정원은 규모가 엄청나다. 지난 14일 토요일 개막하는 날 쉴 새 없이 셔틀버스가 오갈 정도로 사람이 많았는데 워낙 넓어서 사람이 너무 많다고 느껴지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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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릉별유천지 라벤터 축제 |
| ⓒ 박영호 |
축제장만 돌아보지 말고 '동해 소금길'을 따라 찬찬히 돌아보려면 제법 긴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햇살이 뜨거울 때보다는 해 질 녘이나 야간이 낫다고 여겨진다. 여러 가지 체험 시설도 있어서 어린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나 연인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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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벤더 정원 |
| ⓒ 박영호 |
땀을 흘리는 것이 두렵지 않다면 오전에 먼저 두타산에 올라 '베틀 바위'를 보면 좋다. 등산이 어렵다면 무릉계곡을 따라 쌍폭포나 용추폭포까지 가볍게 걸어도 좋을 것이다. 모처럼 동해에 와서 바다만 보고 가기 아쉽다면 무릉계곡과 무릉별유천지를 꼭 둘러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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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옥호 청옥호는 광산이던 자리 |
| ⓒ 박영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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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타산 베틀바위 |
| ⓒ 박영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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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릉계곡 쌍폭포 |
| ⓒ 박영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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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타산 산성길 |
| ⓒ 박영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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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운데 작게 보이는 것이 용추폭포 |
| ⓒ 박영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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