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책방 '책방지기'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도 서울국제도서전 찾는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2023년 경남 양산 평산책방 오픈 기념 강연에서 인사말 하는 모습.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joongang/20250617154855897nprc.jpg)
문재인 전 대통령이 18일 개막하는 2025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석한다.
서울국제도서전은 앞서 본지가 재단법인 평산책방이 이번 도서전에 부스를 만들어 참가하면서 평산책방 '책방지기' 문 전 대통령이 참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한 데 대해 17일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은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도서전 첫날인 18일 오후와 둘째날인 19일 오후에 도서전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문 전 대통령은 또 18일 오후 도서전 현장에서 열리는 '한국에서 가장 좋은 책' 시상식에서 축사를 하고 시상자로도 나올 예정이다. '한국에서 가장 좋은 책'은 서울국제도서전이 공모를 통해 독창성, 심미성, 차별성 등의 다양한 가치를 겸비하고 있는 한국 책을 선정해 국내외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행사다.

올해는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Best Book Design in Korea), 어린이책과 그림책이 대상인 '한국에서 가장 즐거운 책'(Best Book for Children in Korea), 만화책 등이 대상인 '한국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 (Best Book of Pleasure in Korea), 학술서 등이 대상인 '한국에서 가장 지혜로운 책'(Best Book of Wisdom in Korea) 등 모두 4개 분야에서 각 열 권씩, 총 40종의 도서를 선정해 도서전 현장에 전시한다.
이번 도서전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2일까지 계속된다. 사전 예매 단계에서 입장권이 매진되어 현장 판매는 하지 않는다. 미취학 아동, 장애인, 국가유공자, 만65세 이상 등 무료 입장 대상자에게는 등록 데크스에서 입장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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