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축제분석 빅데이터 활용했더니, 방문객 소비액 증가 명확해져

김형호 2025. 6. 1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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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KB 국민카드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 영랑호 벚꽃축제를 분석한 결과
방문 인원은 33% 증가하고,
소비액은 7억 7천여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4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동안
열린 축제의 전체 방문객 2만 6천여 명 가운데
외지인은 56.7%, 만 5천여 명으로 나타났고
축제장과 인근 지역 소비액의 86%인
6억 6천여 만 원은 외지인이 쓴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속초시는 과거 단순한 설문이나 외주 용역에
의존하던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실질적 경제 흐름을 수치화하여 ‘상시 분석 기반 과학 행정’ 체계를 구축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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