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문항거래 의혹에 방송활동 제동…‘어쩌다 어른’ 10주년 특집 출연 불발
박세연 2025. 6. 17. 13:32

현직 교사와의 문항 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스타 강사 조정식의 방송 행보에 제동이 걸렸다.
17일 tvN에 따르면 조정식은 오는 7월 1일 방송 예정인 ‘어쩌다 어른’ 10주년 특집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최종 불발됐다. tvN 측은 “내부 사정”이라며 말을 아꼈지만 방송가에선 조정식을 둘러싼 의혹을 취소 배경으로 보고 있다.
조정식은 최근 청탁금지법 위반과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현직 교등학교 교사 A씨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문항 거래로 약 2억 3800만원을 벌었는데 이 중 5800만원이 조정식과의 거래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조정식의 법률대리인은 “조정식은 해당 교사에게 5800만원을 직접 지급한 사실이 없다”며 “검찰에 송치된 모든 혐의 관련 무혐의라고 명백하게 확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조정식은 메가스터디의 대표 영어 강사로, 2023년부터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시리즈에 출연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17일 tvN에 따르면 조정식은 오는 7월 1일 방송 예정인 ‘어쩌다 어른’ 10주년 특집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최종 불발됐다. tvN 측은 “내부 사정”이라며 말을 아꼈지만 방송가에선 조정식을 둘러싼 의혹을 취소 배경으로 보고 있다.
조정식은 최근 청탁금지법 위반과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현직 교등학교 교사 A씨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문항 거래로 약 2억 3800만원을 벌었는데 이 중 5800만원이 조정식과의 거래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조정식의 법률대리인은 “조정식은 해당 교사에게 5800만원을 직접 지급한 사실이 없다”며 “검찰에 송치된 모든 혐의 관련 무혐의라고 명백하게 확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조정식은 메가스터디의 대표 영어 강사로, 2023년부터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시리즈에 출연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토트넘 전설 SON, 운명의 면담 앞둬”…현지 매체는 결별 가능성 인정 - 일간스포츠
- 황정음 측 “재산 팔아 43억 전액 변제 완료…신뢰 회복할 것” [전문] - 일간스포츠
- '663일 만에 투수 복귀전' 오타니, 직구 161.3㎞/h·싱커 159㎞/h 꽂았다…1이닝 1실점 - 일간스포츠
- [단독] 임지연, 조선 희대의 악녀로 변신..또 인생캐 터질까 - 일간스포츠
- 가희, 父 폭력 고백 “母 맞아 이불에 피 흥건할 정도” - 일간스포츠
- 유아인 마약 혐의, 7월 3일 대법원 선고 - 일간스포츠
- ‘손흥민 임신 협박’ 남녀 일당, 7월 첫 재판 - 일간스포츠
- 천명훈, ‘♥10년 짝사랑’ 여사친과 데이트… “좋아하는 감정 있었냐” 눈물 (‘신랑수업’) -
- 떠나도 놀라지 말라…SON X 모리뉴 재결합 가능성↑, 그래도 새 감독과 먼저 대화한다 - 일간스포
- “눈물 흘릴 뻔” 양현석 감격 시킨 YG 새 걸그룹 연습생, 정체는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