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 2035 탄소중립 이뤄야”…국회 옥상을 ‘태극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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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17일 오전 '국회 탄소중립 선언식'을 개최하고 2035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선언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등 여야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다.
우 의장은 이날 선언식에서 국회가 배출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지난해 기준 2만2871t이라고 지적하며, 자체 생산 최우선 재생에너지 조달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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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17일 오전 '국회 탄소중립 선언식'을 개최하고 2035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선언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등 여야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다. 선언식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환기하는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국회의 탄소중립 실천을 담은 다짐문 낭독 및 서명식, 어린이들의 희망 전구 전달식 등 순으로 진행됐다.



우 의장은 이날 선언식에서 국회가 배출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지난해 기준 2만2871t이라고 지적하며, 자체 생산 최우선 재생에너지 조달을 약속했다. 그는 이어 국회의사당 지붕에 태극기 형상 컬러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또 우 의장은 "2030년까지 국회 소유 차량 전체를 무공해차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우 의장은 지난 11일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국회 기후특위에 입법권과 예산 의견 개진권을 부여했으며, 세종의사당은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을 실현하는 건물로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유희태 기자 joyki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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