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이혼한 지 8년 넘더니 꾸준한 연애 "시간 지날수록 사람 그리워" (오만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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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가 이혼 후 연애를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6일 KBS Joy,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 2기에서는 이형철, 이기찬, 박광재, 이상준, 왁스, 박은혜, 신봉선, 강세정 등 새로운 출연진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을 알렸다.
왁스와 이형철의 마음이 서로 통한 가운데, 다른 출연자들은 누구에게 호감을 표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과연 '오래된 만남' 속에서 진정한 인연의 불씨가 되살아날 수 있을지, 다음 주 '오만추'에 기대감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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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박은혜가 이혼 후 연애를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6일 KBS Joy,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 2기에서는 이형철, 이기찬, 박광재, 이상준, 왁스, 박은혜, 신봉선, 강세정 등 새로운 출연진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을 알렸다.
개그맨, 배우, 가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2기 출연진 8인은 오래된 인연 속 호감의 불을 다시 켜보는 여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신봉선은 웃기는 것에 대한 부담을 덜어놓고, '여자' 신봉선으로 다가가고 싶다며 아명인 신미나로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또 수영, 테니스 등 여러 운동을 취미로 즐긴다고 전하며, 뛰어난 사과 깎기 실력으로 여성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농구선수 출신 배우 박광재는 "내 여자만큼은 굶기지 않을 자신 있다"며 "순진함은 잃었지만 순수함은 간직한 남자"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또 그는 집에서 평양냉면을 만들어 먹을 정도로 수준급 요리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박은혜는 결혼 경험이 있고, 혼자 된 지는 8년이 넘었다며 "많은 분들이 오랫동안 혼자 괜찮냐고 걱정하시는데 나도 나름 연애할 거 하고, 헤어지고 다 했다. 너무 많은 걱정 안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인터뷰에서 그는 "사람이 그리워지는 나이가 돼가는 것 같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배우 이형철은 연기 활동 외에도 스킨 스쿠버 관련 사업과 여러 취미를 즐기는 다재다능한 모습을 과시했고, 가수 왁스는 밝고 활달한 성격과 필라테스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는 의외의 이력을 공개했다.

이기찬은 23년 만에 연애 예능에 출연한다면서 "감성적인 사람에게 끌린다. 오래된 동료들과 어울리며 은둔에서 벗어나고 싶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그러면서 '짝짓기 예능', '리얼 카메라' 등 세월이 느껴지는 단어를 사용해 웃음을 유발했다.
배우 강세정은 아이돌 출신, 필라테스 현역 강사, 유창한 일본어 등 다양한 매력을 소개했다. 또 웨이크보드, 스킨스쿠버, 패러글라이딩, 플라잉요가 등 운동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개그맨 이상준은 연상을 한 번도 만난 적 없었는데, 자기소개를 들으면서 선입견을 바꾸게 됐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어색함 속에서 출연자들은 점점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갔다. "너무 '심쿵'", "되게 기분이 설렜다", "잊고 있던 내 감정들이 살아나는 느낌", "은근히 떨렸다" 등 솔직한 감정 표현들이 시청자들의 마음도 설레게 했다.
특히 이형철의 스킨 스쿠버 사업 이야기와 왁스의 다양한 운동 경험이 공통관심사로 떠오르며 자연스러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첫 만남 선택에서 왁스는 스킨 스쿠버로 통한 이형철의 촛불을 밝혔고, 이형철 또한 오랜 고민 끝에 왁스를 선택했다. 왁스와 이형철의 마음이 서로 통한 가운데, 다른 출연자들은 누구에게 호감을 표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 공개된 다음 주 예고편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첫 만남 투표 결과가 공개되는데, 두 표 이상을 받은 출연자가 있는 반면 한 표도 받지 못한 출연자도 있는 것으로 보여 묘한 긴장감을 조성했다.
또 본격적인 심야 데이트가 시작되고 첫 데이트 미션이 도착하면서, 어쩔 줄 몰라 하는 출연자들의 당황스러운 모습도 예고됐다. 과연 '오래된 만남' 속에서 진정한 인연의 불씨가 되살아날 수 있을지, 다음 주 '오만추'에 기대감이 쏠린다.
한편, '오래된 만남 추구'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한다.
사진=KBS 2TV, KBS Joy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DB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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