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사 입원 사유는 '극심한 우울증'...尹, 늦은밤 병실 찾았다
김지혜 2025. 6. 17. 11:29

김건희 여사가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한 사유는 '극심한 우울증'인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법조계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한 김 여사는 현재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김 여사는 지난주 우울증 증상으로 이 병원의 정신과를 찾아 외래 진료를 받았고, 당시 증세가 심각하다고 판단한 의사는 입원을 권유했다고 한다. 하지만 김 여사는 귀가를 결정했고, 이후 증세가 더 악화하자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여사는 입원 초기 과호흡 증상을 보여 호흡기내과 진료도 받았다고 한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16일 본인의 재판을 마치고 늦은 오후 병실을 찾아 김 여사 곁을 지키다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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