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파이터6' DRX 레샤, 'CEO 2025' 제패 "전례 없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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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샤가 'CEO 2025'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6일 DRX는 미국 올랜도에서 레샤(LeShar·신문섭) 선수가 'CEO 2025' 내 '스트리트파이터6'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편, 레샤는 지난 5월 'COMBO BREAKER 2025'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CEO 2025'까지 제패하며 세계 최초로 CPT 프리미어 대회를 연속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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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레샤가 'CEO 2025'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6일 DRX는 미국 올랜도에서 레샤(LeShar·신문섭) 선수가 'CEO 2025' 내 '스트리트파이터6'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CEO'는 'EVO', 'COMBO BREAKER'와 함께 격투게임 3대 메이저 대회로 꼽힌다. 이번 대회에는 4,293명의 선수가 참가했고, 스트리트파이터6 부문에는 837명이 출전했다.
이번 대회는 6월 13∼15일 진행됐다. 레샤는 조별예선을 무패로 통과했으며, 승자조 8강과 4강에서 중국의 Zhen, 한국의 NL을 차례로 꺾고 그랜드파이널에 올랐다. NL은 패자조 결승에서 미국의 PUNK를 꺾어 패자 자격으로 그랜드 파이널에 합류했다.
더블 엘리미네이션으로 치러진 그랜드파이널. 레샤는 승자조에서 주력 캐릭터 마이로 1세트를 치렀으나 패하며 브래킷 리셋을 허용했다.

최종전에서는 에드를 꺼냈지만 1세트를 내주며 위기에 몰렸다. 이후 테리를 선택해 2세트를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으나, 3세트를 패하며 1:2로 챔피언십 포인트를 내주게 됐다. 그러나 레샤는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두 세트를 연달아 따내며 3:2 스코어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DRX 양선일 대표는 "레샤 선수가 세계 최초로 'CPT' 프리미어 연속 우승이라는 전례 없는 역사를 써 내려가며 DRX의 이름을 세계 격투게임 무대의 정상에 우뚝 세웠다"라며, "DRX는 앞으로도 전 세계가 주목하는 챔피언들을 배출하며, 글로벌 e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레샤는 지난 5월 'COMBO BREAKER 2025'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CEO 2025'까지 제패하며 세계 최초로 CPT 프리미어 대회를 연속 우승했다.
그는 3월 캡콤컵 11에서 3위를 기록해 8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e스포츠 월드컵 2025' 출전을 확정했다. 'COMBO BREAKER 2025' 우승으로 2026년 3월 열리는 '캡콤컵 12' 출전권도 이미 확보했다.
사진 = DR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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