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여성 교직원 성추행하고도 같은 건물서 근무한 남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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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한 학교에서 성추행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 조치하지 않아 고통을 겪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17일 KBS에 따르면 지난 3월 강원도 내 한 공립학교의 교직원 회식 자리에서 30대 여교사 A씨는 당시 옆자리에 있던 남교사 B씨가 수차례 불쾌한 신체 접촉을 하는 등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B 교사는 2022년에도 교내 여성 교직원 C씨를 성추행해 신고를 당한 사례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A 교사와 C씨는 경찰에 B 교사를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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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교내 여성 교직원 성추행한 사례도…이들, 경찰에 고소

강원도의 한 학교에서 성추행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 조치하지 않아 고통을 겪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17일 KBS에 따르면 지난 3월 강원도 내 한 공립학교의 교직원 회식 자리에서 30대 여교사 A씨는 당시 옆자리에 있던 남교사 B씨가 수차례 불쾌한 신체 접촉을 하는 등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 교사는 다음 날, 학교 측에 이 사실을 알린 뒤 B 교사와 분리 조치 해달라고 요청했다. 다만 학교 측은 A 교사의 요청을 받아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학교 측은 "(3월에는) 유휴 교실 부족으로 좀 어려움이 있었다. 그렇지만 (지난달) 공간을 확보해서 분리를 했으며, 피신고인은 연가를 권고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B 교사는 2022년에도 교내 여성 교직원 C씨를 성추행해 신고를 당한 사례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A 교사와 C씨는 경찰에 B 교사를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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