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연결…교보문고, 서울시와 ‘마음여행 독서챌린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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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가 책을 통해 따뜻함을 나눈다.
17일 교보문고는 서울시와 손잡고 운영 중인 '마음여행 독서챌린지'가 세 번째 여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음여행 독서챌린지'는 교보문고와 서울시가 함께 만드는 정서적 연결 캠페인으로, 독서를 통해 시민들이 서로의 감정을 나누고 위로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보문고와 서울시는 '마음여행 독서챌린지'를 통해 책을 통한 사회적 연대와 정서적 회복의 가능성을 꾸준히 실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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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가 책을 통해 따뜻함을 나눈다.
17일 교보문고는 서울시와 손잡고 운영 중인 ‘마음여행 독서챌린지’가 세 번째 여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교보문고에 따르면 6월 16일부터 7월 6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마음나눔’을 주제로, 시민의 참여가 고립가구에 도서 기부로 이어지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마음여행 독서챌린지’는 교보문고와 서울시가 함께 만드는 정서적 연결 캠페인으로, 독서를 통해 시민들이 서로의 감정을 나누고 위로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3회차는 실질적인 기부로 확장되는 구조로 구성돼 시민 참여의 의미를 강화한다.
이번 챌린지의 첫 번째 이벤트 ‘마음을 모아요’는 지난 2회차 ‘마음여행 고민상담소’에 접수된 고민에 공감하고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이들이 마음 모으기 버튼을 클릭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마음 모으기’ 버튼이 눌릴 때마다 공감 수가 누적되고, 1만 건 이상이면 도서 100권, 2만 건이면 200권, 3만 건 이상일 경우 300권까지 고립가구 지원기관에 기부된다. 해당 도서는 ‘마음성장’을 주제로 한 취미·교양 도서 4종으로 구성된다.
두 번째 이벤트 ‘문장을 나눠요’는 시민이 자신의 삶에 위로를 주었던 책 속 문장을 도서명과 함께 공유하는 방식이다. 댓글을 통해 타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감동을 나눌 전망이다.
6월 28일에는 시 평론가이자 서울대학교 글쓰기 교수인 나민애 작가가 ‘내 마음을 위로하는 독서’를 주제로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연을 펼친다. 이번 강연은 책을 통해 감정을 읽고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제공하며, 작가와의 대화 및 사인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교보문고와 서울시는 ‘마음여행 독서챌린지’를 통해 책을 통한 사회적 연대와 정서적 회복의 가능성을 꾸준히 실험해 왔다. 지난 1, 2회차 챌린지에서는 총 3700명이 참여해 1만 5600개의 위로 문장을 공유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책 한 권이 누군가에게는 세상과의 연결이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번 챌린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책을 통한 나눔과 공감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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