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회로 및 시스템 분야 세계 최고 국제회의 유치

남호철 2025. 6. 1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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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5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유치 제안 발표에서 국제회의 개최지로서 한국의 강점과 매력 등을 적극 부각했고, 운영위원회와 이사회 논의를 거친 후 지난 10일 'IEEE ISCAS 2029'의 개최지로 인천이 최종 선정됐다.

정창욱 관광공사 MICE실장은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IEEE ISCAS 개최 유치를 통해 다시 한번 개최지로서 한국의 가치를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들의 협업을 통해 각 분야의 유력 국제회의를 지속 유치해 국제회의 개최지로서 한국의 브랜드파워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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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년 5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 예정… 30개국 1500여 명 참가

한국관광공사는 국제전기전자공학자협회 회로 및 시스템 학회(IEEE CASS),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2029 IEEE 국제 회로 및 시스템 학술대회(IEEE ISCAS 2029)를 한국으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5월 25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유치 제안 발표에서 국제회의 개최지로서 한국의 강점과 매력 등을 적극 부각했고, 운영위원회와 이사회 논의를 거친 후 지난 10일 ‘IEEE ISCAS 2029’의 개최지로 인천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유치 확정으로 2029년 5월 27일부터 4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는 전 세계 30개국, 15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는 약 54억 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국제회의 유치를 위해 관광공사는 ‘IEEE CASS’ 유치위원회, 인천관광공사 등과 협업했다. 관광공사의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통해 제작한 유치제안서를 시작으로 주관단체인 ‘IEEE CASS’는 세계 주요 유치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적극적 유치활동을 펼쳤다.

정창욱 관광공사 MICE실장은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IEEE ISCAS 개최 유치를 통해 다시 한번 개최지로서 한국의 가치를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들의 협업을 통해 각 분야의 유력 국제회의를 지속 유치해 국제회의 개최지로서 한국의 브랜드파워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남호철 여행선임기자 hcna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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