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중앙은행, 금리는 동결하되 돈은 푼다! 힘내라! 한국 증시, 유동성 장세까지 가세하나?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김채은 2025. 6. 1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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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일본은행 회의를 시작으로 미국과 중국의 중앙은행도 잇달아 회의가 열리게 되는데요.

이번 회의에서는 금리는 동결하되 돈은 풀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Q. 미국 시간으로 오늘부터 FOMC 회의가 열리게 되는데요.

Q. 이번 회의에서 금리보다 더 큰 관심이 됐던 것으 경제전망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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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채은 PD]
오늘부터 일본은행 회의를 시작으로 미국과 중국의 중앙은행도 잇달아 회의가 열리게 되는데요. 매년 6월 회의는 하반기 통화정책 방향을 정하는 만큼 의미가 큰 회의입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금리는 동결하되 돈은 풀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활기를 찾고 있는 한국 증시에 유동성 장세까지 가새하는 것이 아닌가는 기대가 일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오늘 미국 증시는 어제 이 시간을 통해 진단해 드린 데로 중재안이 나오면서 반등에 성공했지 않았습니까? - 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미·중과 연계 - 美·中·러시아, 동시에 중재할 의사 밝혀 - 오늘 끝나는 G7, 과연 어떤 중재안이 나오나? - 이란도 조건부 협상, 이스라엘이 수용할 것인가? - 복잡하지만 韓 증시에 미칠 영향 ‘제한적’ 진단 - 어제 기관투자자 제 역할하면서 코스피 52p 상승 - “힘내라! 한국 증시, 코스피 5000시대로”도 한몫 - 오늘부터 시작되는 주요 중앙은행 회의결과 주목

Q. 말씀대로 잠시 후에는 일본은행 회의가 열릴 예정인데요. 일본 경기가 안 좋아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은 희박하지 않습니까? - 1분기 성장률 ?0.4% 발표 후 경기논쟁 심화 - 이시바 총리 등 행정부 ”아직도 디플레 국면“ - 우에다 총재 등 일본은행 “아니다! 인플레 국면” - 경제정책 방향 놓고 日 정부와 日銀 간 격돌 - 이시바 정부 “엔저 포함 경기부양책 필요하다” - 우에다 총재 “금리 정상화 과정 지속돼야 한다” - 금리동결 속 QE 유지, 일학개미 리플럭스 뚜렷

Q. 미국 시간으로 오늘부터 FOMC 회의가 열리게 되는데요. 이번 회의에서는 기준금리는 동결될 것으로 보고 있지 않습니까? - clarity 문제, 불확실성 명확해질 때까지 보류 - 5월 FOMC 회의까지는 관세에 따른 불확실성 - 6월 FOMC 회의,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 - date dependent 방식, checking swing 중시 - 기준금리, 이번에는 동결하되 빅컷 가능성 시사? - 3월 회의 때 줄인 국채 QT 50억달러, 더 줄이나? - MBS QT 350억달러, 이번에 얼마까지 축소하나?

Q. 가장 궁금한 것부터 먼저 알고 가지요? 이번 회의에서 월별 QT 규모를 더 축소할 경우 금융완화로 볼 수 있지 않습니까? - 작년 9월 피벗 추진 이후 양적긴축(QT) 유지 - 월별 국채는 250억 달러, MBS는 350억 달러 - 3월 FOMC 회의, 국채만 월별 한도 50억 달러 - 6월 FOMC 회의, 국채와 MBS 월별 한도 축소? - QT 축소 혹은 폐지, 피벗 재개한 것으로 봐야 - 금융완화, 국채 텐트럼과 국가부도 가능성 염려 - 연방부채 38조 달러·부채한도 34조 달러 넘어 - QT 축소하지 않으면 국채발작과 금리 재상승

Q. 이번에도 기준금리를 동결하면 트럼프 진영에서 불만이 커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Fed와 별도로 양적완화가 추진될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까? - 트럼프, 취임 이후에는 금리인하 지속적 요구 - 연준과 파월, 트럼프 취임 이후 금리인하 멈춰 - 이번 FOMC 회의까지 동결, 피벗 6개월 동결 - 트럼프, 금리인하 의지 그 어느 것보다 강해 - 지난 1분기 역성장 후 노골적인 금리인하 압력 - 5월 양대 지표 발표 이후 1%p 울트라 빅컷 요구 - 연준과 별도, 재무부 주관으로 스텔스 QE 추진

Q. 이번 회의에서 금리보다 더 큰 관심이 됐던 것으 경제전망이었는데요. 3월에 제시했던 스테그플레이션 가능성이 재확인될 것으로 보십니까? - 트럼프 진영, 관세에 따른 영향 적을 것 주장 - 대부분 예측기관, 오히려 클 것으로 분석 대조 - OECD, 성장률 2.2% → 1.6%·물가 2.8% → 3.2% - 연준, 과연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 재시사하나? - 3월 SEP, 성장률 2.4%→ 2.1%·PCE 2.1% → 2.7% - 6월 SEP, 성장률은 1%대·PCE는 3%대로 조정? - 스태그플레이션 확인, 트럼프 관세 비판 거셀 듯

Q. 6월 SEP에서 스테그플레이션 가능성이 더 높아지면 경기부양과 물가 안정 중 어느 곳에 우선순위를 두느냐를 알 수 있는 점도표가 더 관심이 되지 않겠습니까? - 경기부양 vs. 물가안정, 연준의 우선순위는? - 점도표 상 중립금리가 하향, 경기부양에 우선 - 중립금리가 상향, 물가 안정에 우선순위 시사 - 3월 점도표, 예상대로 작년 12월 3.9% 유지 - 경기부양과 물가안정, 양대 목표 동시에 균형 - 3월 점도표, 지난해 12월 점도표 충격은 없어 - 양대 목표 우선순위, 6월 점도표서 명확해져 - 7월 이후 빅컷 시사, 韓·美 증시에 호재될 듯

Q. 미국 중앙은행 회의가 끝나면 영란은행과 중국 인민은행 회의도 열리지 않습니까? 금융완화 조치는 계속되지 않겠습니까? - 영란은행, 경기부양 차원에서 금융완화 추진 - EU와 재결합 추진, ECB와 통화정책 기준 유지 - 기준금리 인하·유동성 공급 동시 추진할 듯 - 인민은행, 20차 공산당대회 이후 금융완화 - 5월, 美와 관세 협상 직전 대규모 금융완화책 - 금융완화, 기준금리보다 유동성 조절 정책 선호 - 6월 회의, 헬리콥터 밴식 유동성 공급 정책 지속 - 4대 중앙은행 금융완화, 韓 증시 유동성 장세?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김채은PD c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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