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비혼주의?…서현 "눈 너무 높아, 멤버들 10명 만날 때 1명도 NO" (짠한형)

장인영 기자 2025. 6. 17.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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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깜짝 '비혼주의'를 선언(?)했다.

이날 효연은 서현에게 "짝사랑을 해본 적이 있냐"고 물었고, 서현은 "당연히 있다"면서도 "눈이 너무 높다. 언니들이 10명 좋아하면 저는 한 명 좋아할까 말까하다가 마음이 금방 식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신동엽이 "걸릴 수도 있지"라며 억울한 듯 말하자 서현은 "단백질을 너무 많이 드셔서"라며 "죄송하다. 취한 거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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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깜짝 '비혼주의'를 선언(?)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열렸다 대폭주시대! 소녀시대 마지막 예능처럼 불태우고 네발로 돌아갔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효연은 서현에게 "짝사랑을 해본 적이 있냐"고 물었고, 서현은 "당연히 있다"면서도 "눈이 너무 높다. 언니들이 10명 좋아하면 저는 한 명 좋아할까 말까하다가 마음이 금방 식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데뷔 18년간 한 번도 열애설에 휘말리지 않았다는 서현답게 온라인상에서는 "사실상 비혼주의"라는 말까지 떠돌았다고. 서현은 "어느 정도는 인정"이라며 "나 같은 남자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효연은 "책임감 있지, 진짜 든든하지, 자기 할 일 묵묵히 하지"라며 서현을 치켜세웠다.

신동엽은 "약간 김종국 같은 느낌이 있다. 자기 관리 끝판왕이고 너무 성실하고 열심히 살지 않냐"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서현은 "근데 통풍 걸리셨다고"라며 반격해 웃음을 안겼다.

신동엽이 "걸릴 수도 있지"라며 억울한 듯 말하자 서현은 "단백질을 너무 많이 드셔서"라며 "죄송하다. 취한 거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짠한형 채널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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