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알아보겠다”… 11kg 감량 화제 신봉선, 무슨 동작 하나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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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신봉선(44)이 레깅스를 입고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은 몸을 이끌고 쌤(강사)과의 기싸움, '괜찮아요?'라고 물어보시면 '안 괜찮아도 하실 거잖아요'라고 답한다"며 "그렇게 수업이 끝나면 서로 감사하다며 다음 수업을 기약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봉선은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필라테스 기구인 바렐 위에서 버드독 동작을 취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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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은 몸을 이끌고 쌤(강사)과의 기싸움, '괜찮아요?'라고 물어보시면 ‘안 괜찮아도 하실 거잖아요’라고 답한다”며 “그렇게 수업이 끝나면 서로 감사하다며 다음 수업을 기약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봉선은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필라테스 기구인 바렐 위에서 버드독 동작을 취하고 있었다. 신봉선의 날씬하고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뒤태 너무 예쁘다” “신봉선인지 못 알아보겠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신봉선은 3개월 만에 체지방 11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또한 꾸준히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신봉선처럼 필라테스를 하면 자세 교정, 근육 단련 등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필라테스는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앞뒤와 좌우 균형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며 체형을 교정하는 운동이다. 필라테스는 개인적인 몸의 형태를 먼저 고려한 뒤 이에 맞는 기구를 사용한다. 따라서 근육을 균형적으로 단련할 수 있다. 신봉선이 사용하는 ‘바렐’은 굴곡진 형태의 필라테스 기구로 사다리와 결합 돼 있다. 바렐에 등과 어깨를 밀착해 스트레칭을 하거나 사다리에 다리를 올려 다양한 동작을 수행할 수 있다. 바른 자세를 잡는 데 도움을 주며 신봉선처럼 유연성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신봉선이 취한 ‘버드독’ 자세는 등 근육을 기르고 척추 정렬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먼저 엎드린 상태에서 양손을 어깨너비로 벌려 어깨 바로 아래에 위치시킨다. 무릎은 골반너비로 벌리고 고관절 바로 아래에 위치하도록 한다. 이후 허리 C자 곡선을 유지한 채 한쪽 팔과 반대쪽 다리를 천천히 펴주면서 들어 올린다. 팔과 다리를 동시에 들어올리기 힘들면 신봉선처럼 팔이나 다리만 들어도 된다. 빠르게 동작을 많이 하는 것보다 천천히 정확한 자세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트레칭 꼭 하고, 전문가에게 배워야 부상 예방
필라테스할 때는 복식호흡을 해야 한다. 복식호흡은 내부 장기 혈액순환을 도와 소화와 심폐기능을 높인다. 몸을 이완시키는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정신적 불안과 우울감 해소하고 심리적으로 안정된다. 다만 복식호흡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복부에 힘을 강하게 주는 동작을 할 때 혈압과 복압 등이 올라가 신체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때 운동 전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으로 필라테스 운동하면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잘못된 자세로 배우면 몸이 변형될 수 있다. 따라서 신봉선처럼 검증된 전문가에게 배우고, 처음부터 무리해서 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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