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하셔도 될 듯" 차예련, ♥주상욱 옆 굴욕…"속이고 다녀"

윤현지 기자 2025. 6. 1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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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예련이 주상욱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차예련은 남편 주상욱에 대해 "오빠라고 부르지 말라고 하더라. 오빠인데 어떡하나. '야'라고 할 수는 없지 않나. 내가 7살이나 동생이라서 오빠라고 부르는 게 편해졌고, 오히려 결혼하고 나서 여보라고 부를 수 있어서 가족 같은 느낌이라 여보라고 많이 한다"라고 호칭에 대해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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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차예련이 주상욱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16일 차예련 유튜브 채널에는 '집밥의 기본 된장국과 재우지 않는 초간단 불고기 레시피ㅣ초간단 건강 집밥, 몸매 유지비결, 모시조개 시금치 된장국, 불고기 한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라왔다. 

영상에서 차예련은 남편 주상욱에 대해 "오빠라고 부르지 말라고 하더라. 오빠인데 어떡하나. '야'라고 할 수는 없지 않나. 내가 7살이나 동생이라서 오빠라고 부르는 게 편해졌고, 오히려 결혼하고 나서 여보라고 부를 수 있어서 가족 같은 느낌이라 여보라고 많이 한다"라고 호칭에 대해 고민했다. 

그러면서 "영상을 보는데 오빠라고 많이 하더라. 불편하다면 죄송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그는 모시조개가 들어간 시금치 된장국과 불고기를 만들어 식사를 차렸다. 주상욱은 허겁지겁 먹으며 한 가지 일화를 풀어냈다. 

주상욱은 "식당에 갔는데 사장님이 내 팬이라고 한참을 이야기를 했다. 막 먹고 있는데 마누라한테 '연예인 하셔도 되겠다'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차예련은 "모르실 수 있다"고 거들었다.

이어 주상욱이 차예련을 와이프라고 소개하자 식당 사장은 "결혼을 하셨어요?"라고 했다고. 차예련은 "속이고 다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촬영 말미에도 차예련이 주상욱을 부르는 호칭에 대해서 고민했다. 주상욱은 "각자 다 스타일이 있는 거다. 난 '인아 아빠' 그런 게 더 싫다"라며 "난 여보도 못하겠더라"라며 차예련에게 여보라고 부른 주상욱은 부끄러움에 도망쳤다.

사진=유튜브 채널 '차예련'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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