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장한나, ‘화장실 6개’ 대저택 공개… 저속 노화 위해 평소엔 ‘이것’ 먹는다?​

이아라 기자 2025. 6. 1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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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장한나(42)가 대저택에서의 생활과 함께 저속 노화 식단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에는 세계적인 첼리스트 장한나가 출연했다.

이후 장한나는 주방에서 토마토와 블루베리를 그릇에 한가득 담아 코티지 치즈와 함께 곁들여 먹었다.

장한나가 노화를 늦추기 위해 먹는다는 음식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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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장한나(42)가 대저택에서의 생활과 함께 저속 노화 식단을 공개해 화제다.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캡처
첼리스트 장한나(42)가 대저택에서의 생활과 함께 저속 노화 식단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에는 세계적인 첼리스트 장한나가 출연했다. 이날 장한나는 뉴욕 허드슨강과 콘커스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언덕 꼭대기에 위치한 집을 공개했다. 그는 200평 규모에 화장실만 6개에 달하는 대저택을 직접 청소해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샀다.

이후 장한나는 주방에서 토마토와 블루베리를 그릇에 한가득 담아 코티지 치즈와 함께 곁들여 먹었다. 그는 “안티에이징 식단”이라며 “젊어지고 싶어서가 아니라 잘 나이 들고 싶어서 이렇게 먹는다”고 말했다. 장한나가 노화를 늦추기 위해 먹는다는 음식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토마토, 혈압 유지·노화 지연에 효과적
장한나가 먹은 토마토는 칼륨이 풍부해 몸속 노폐물 배출, 에너지 생성, 혈압 유지 등의 기능을 촉진한다. 특히 토마토에는 항산화 작용을 돕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라이코펜이 다량 함유돼 있어 노화를 늦추는 데도 효과적이다. 라이코펜은 당근, 자몽 등 붉은색을 띠는 과일이나 채소에 함유된 식물성 색소로, 삶아서 먹거나 기름에 볶아 먹으면 체내 흡수율이 더 높아진다.

◇블루베리, 노화 주범인 ‘활성산소’ 중화해 
블루베리를 비롯한 베리류 과일은 체내 활성산소를 중화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관을 건강하게 한다. 활성산소는 혈관을 늙게 하는 주범으로, LDL 콜레스테롤을 산화시켜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이고 노화를 촉진한다. 블루베리 속 비타민C·E, 베타카로틴, 안토시아닌은 체내 활성산소를 줄여주는 주요 성분이다. 특히 블루베리의 핵심 성분인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능력이 비타민E에 비해 약 50배나 강력해 활성산소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주는 능력이 뛰어나다. 하루에 20~30개(40~80g)씩 3개월 이상 꾸준히 섭취하고, 껍질째 먹을 것을 권한다.

◇코티지 치즈, 지방 적고 단백질 풍부
코티지 치즈는 다른 치즈에 비해 지방 함량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코티지 치즈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지방 축적량이 적고 신진대사가 활성화되며 근육 형성이 활발했다. 코티지 치즈는 혈당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치즈 속 카세인 성분은 소화를 천천히 시켜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효과가 있다. 코티지 치즈의 혈당지수(GI)는 30으로, 55 이하인 저혈당 식품군에 속한다. 다만, 100g당 열량이 103kcal이기 때문에 장한나처럼 많이 섭취하면 비만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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