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3, '완전자율주행' FSD 모드 중 열차 충돌···상용화 일정 문제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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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NASDAQ:TSLA)의 모델3가 완전자율주행(FSD) 모드 상태에서 철로에 갇혀 열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벤징가뉴스에 따르면 운전자는 열차와의 충돌 직전 차량에서 탈출할 수 있었으며, 사고 당시 차량은 '자율주행 모드' 상태였다고 전했다.
이 사고로 차량은 좌측 사이드미러가 파손되는 등 경미한 손상을 입었다.
이번 사고는 일론 머스크가 6월 28일 이후 테슬라 차량이 공장에서 고객의 집까지 자율주행으로 배달될 것이라고 발표한 직후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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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신인규 기자]
테슬라(NASDAQ:TSLA)의 모델3가 완전자율주행(FSD) 모드 상태에서 철로에 갇혀 열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벤징가뉴스에 따르면 운전자는 열차와의 충돌 직전 차량에서 탈출할 수 있었으며, 사고 당시 차량은 '자율주행 모드' 상태였다고 전했다.
이 사고로 차량은 좌측 사이드미러가 파손되는 등 경미한 손상을 입었다. 보도에 따르면 긴급구조대가 크레인을 동원해 차량을 치우는 동안 철도 운행이 일시 중단됐다.
이번 사고는 일론 머스크가 6월 28일 이후 테슬라 차량이 공장에서 고객의 집까지 자율주행으로 배달될 것이라고 발표한 직후 발생했다. 이는 오스틴에서 6월 22일로 예정된 테슬라의 로보택시 출시와 맥을 같이하는 발표였다.

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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