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넣기엔 찝찝했다"…세균 기준 초과 '이 얼음컵', 회수 조치

이관주 2025. 6. 1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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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마트24'가 판매한 식용얼음 '이프레소 얼음컵'이 세균수 기준규격 부적합으로 확인됐다고 16일 밝혔다.

충남 아산시 소재 '블루파인'이 제조한 이프레소 얼음컵은 아산시청에서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식약처는 광주광역시 축산물가공업체 더블유제이푸드가 자가품질검사에서 '류시윤 한우한마리곰국'의 대장균군 기준 초과로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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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마트24'가 판매한 식용얼음 '이프레소 얼음컵'이 세균수 기준규격 부적합으로 확인됐다고 16일 밝혔다.

회수 대상 이프레소 얼음컵. 식품의약품안전처

충남 아산시 소재 '블루파인'이 제조한 이프레소 얼음컵은 아산시청에서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하고 있다. 회수 대상의 제조일자는 올해 5월28일, 포장 단위는 180g이다.

식약처는 해당 회수 식품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는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하고,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회수 대상 업소로 반납해달라고 당부했다.

식약처는 또 시중에 판매 중인 베트남산 '냉동 아욱'에서는 잔류농약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돼 제품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 중이다. 경기 평택시 소재 '케이원무역'이 수입한 베트남산 아욱으로, 포장일자는 올해 1월2일이다.

이와 함께 식약처는 광주광역시 축산물가공업체 더블유제이푸드가 자가품질검사에서 '류시윤 한우한마리곰국'의 대장균군 기준 초과로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라고 알렸다. 소비기한 6월23일 제품이 회수 대상이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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