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체육 경기력 향상... 전국체전 성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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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리에 끝났습니다.
눈에 띄었는데요.
2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조규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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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강릉시, 2년 만에 우승기 거머쥐어
2부에서는 횡성이 양구와 양양 추격 물리치고 우승
올해 60회째를 맞은 강원도민체전이
성공리에 끝났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이
눈에 띄었는데요.
1부에서 강릉시, 2부에서는 횡성군이
2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조규한 기자입니다.
흐린 날씨 속에 10km 단축 마라톤 구간을 뛴
선수들이 결승선으로 달려 들어옵니다.
역주를 펼친 선수들은 가쁜 숨을 몰아쉬며
이마에 맺힌 땀방울을 닦습니다.
여자 선수들도 남자 선수들을 뒤로 하고,
빠른 시간에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임경희 (삼척시)
/ 여자부 '로드 레이스' 우승 ]
"제가 해야 되는 부분을 당연히 해낸 것 같아서
너무 만족스럽고요. 또 이걸 통해서 계속 몸을
잡아가면서 전국 체전을 지금처럼 잘 마무리해
나가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강원도민체전 마지막 날을 맞아,
배구와 야구, 축구, 족구 등
일부 종목의 잔여 경기가 열렸습니다.
이미 경기를 마친 동료 선수들과 시민들은
경기장을 찾아
끝까지 선전하는 선수들을 응원했습니다.
[조규한 기자]
"18년 만에 삼척에서 열린 강원도민체전
마지막 날까지 18개 시·군 선수단은
1, 2부로 나눠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였습니다."
이번 대회 1부에서
강릉시는 삼척시와 춘천시를 제치고
2년 만에 우승기를 거머쥐었습니다.
2부에서는 횡성군이 양구군과
지난해 우승을 차지한
양양군의 추격을 뿌리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육상과 사이클, 수영 등의 종목에서
선수들이 향상된 경기력을 뽐내며
대회 신기록이 많이 쏟아졌습니다.
[양희구/강원도체육회장]
"올해도 전년도보다 대회 신기록이 25개가
더 나오는 이러한 쾌거를 이루기도 했고요.
제106회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 체육대회에서도
저희가 계획한 대로 7위 목표를 달성하지 않을까..."
내년도 제61회 강원도민 체육대회는
해오름의 고장 동해시에서 개최됩니다.
MBC뉴스 조규한입니다.(영상취재 배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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