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차관, 노동 현안 긴급점검…“태안화력 사망사고 엄중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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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고용노동부 차관은 전국 6개 고용노동청장 및 본부 실·국장과 함께 주요 노사관계 및 산업안전 현안에 대한 긴급 점검회의를 16일 개최했다.
김 차관은 "대화와 타협을 통해 노사갈등을 조기에 해소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야 한다"며 "본부-지방청이 한 팀이 돼 현장 중심의 조정·지원 역할을 적극 수행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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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고용노동부 차관은 전국 6개 고용노동청장 및 본부 실·국장과 함께 주요 노사관계 및 산업안전 현안에 대한 긴급 점검회의를 16일 개최했다.
올해 5월 기준 노사분규 건수는 28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 30건보다 2건 줄었지만 한화오션 협력업체·한국옵티칼하이테크·세종호텔 등 일부 사업장에서 노사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또 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와 SPC에서 유사한 이유로 사망사고가 재발하는 등 현장 안전에 대한 우려가 크고, 여름철 폭염·집중호우로 인한 사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김 차관은 “대화와 타협을 통해 노사갈등을 조기에 해소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야 한다”며 “본부-지방청이 한 팀이 돼 현장 중심의 조정·지원 역할을 적극 수행할 것”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 사고의 경우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된 만큼 속도감 있게 수사를 진행하고,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엄중히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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