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전자 이스라엘 주재원, 요르단으로 대피 조치

황현욱 2025. 6. 16. 19: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교전 사태로 국제사회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기업들이 이스라엘 주재원과 가족들을 인접국인 요르단으로 대피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주말 한국인 직원과 가족 전원을 요르단으로 대피시켰다.

LG전자도 지난 주말 사이 한국인 주재원과 가족들을 요르단으로 대피시키고 재택 전환했다.

이들은 직원의 안전을 위해 모니터링과 비상 연락망을 가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5일(현지시각)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가 미사일 공격을 받고 있는 모습. ⓒAP/뉴시스

이스라엘과 이란의 교전 사태로 국제사회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기업들이 이스라엘 주재원과 가족들을 인접국인 요르단으로 대피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주말 한국인 직원과 가족 전원을 요르단으로 대피시켰다.

현지 직원들의 경우 전원 재택 근무로 전환했다. 사무실 복귀 여부는 안전이 확보된 이후에 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도 지난 주말 사이 한국인 주재원과 가족들을 요르단으로 대피시키고 재택 전환했다.

이들은 직원의 안전을 위해 모니터링과 비상 연락망을 가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이스라엘 법인 관련 인적·물적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