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곡성군 아름다운 경관상' 주인공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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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성껏 가꾼 아름다운 경관을 발굴하고 자발적인 경관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1회 곡성군 아름다운 경관상' 공모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곡성 소재 민간 건축물과 정원이 대상이며, 숨겨진 아름다운 생활 경관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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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직접 가꾼 건축물·정원 대상
우수작 상금 시상·현판 별도 부착

전남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성껏 가꾼 아름다운 경관을 발굴하고 자발적인 경관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1회 곡성군 아름다운 경관상' 공모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곡성 소재 민간 건축물과 정원이 대상이며, 숨겨진 아름다운 생활 경관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부문은 ▲아름다운 건축물 ▲아름다운 민간정원 2개 부문이며, 소유주 등 개인이나 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자는 신청서와 사진·자료 등을 오는 7월 11일까지 곡성군청 관련 부서에 방문하거나 우편 및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작품에 대해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부문별로 대상(상금 150만원), 최우수상(상금 100만원), 참가상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특히, 대상 수상지에는 '곡성군 아름다운 경관상' 현판을 별도로 부착해 주민이 만든 아름다움을 공식 인증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주민이 스스로 가꾼 좋은 경관을 함께 나누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며 "곡성의 품격 있는 경관은 행정이 아닌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작은 군 홈페이지·SNS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소개되고, 향후 곡성 대표 경관 사례로 활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및 도시경제과 경관디자인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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