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해경청, 해양종사자 인권침해범죄 특별단속 실시

서영인 2025. 6. 16. 18: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16일부터 연말까지 해양종사자 대상 인권침해범죄에 대해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경은 이번 단속 기간에 △도서 지역 양식장 등에서의 장애인 감금·폭행·임금 갈취 행위 △외국인 선원 대상 인권침해 행위 △여성 승무원 등 대상 성폭력 범죄 행위 △하급선원 대상 폭행 및 하선 요구 묵살 행위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전경.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16일부터 연말까지 해양종사자 대상 인권침해범죄에 대해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경은 이번 단속 기간에 △도서 지역 양식장 등에서의 장애인 감금·폭행·임금 갈취 행위 △외국인 선원 대상 인권침해 행위 △여성 승무원 등 대상 성폭력 범죄 행위 △하급선원 대상 폭행 및 하선 요구 묵살 행위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부산 등 소속 5개 해경서에 수사 전담반을 편성해 집중 단속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장애인 인권 단체 등과도 협력해 인권침해 피해사례를 파악할 예정이다.

또 피해자를 대상으로 필요시 임시숙소 및 긴급부대비를 지원하고,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 유관 단체와 연계해 피해자에 대한 2차 피해 방지와 법률상담, 경제적 지원 등 각종 제도를 통해 피해자 인권보호에도 앞장설 방침이다.

남해해경청 관계자는 "해양종사자들에 대한 인권침해 관련 범죄를 목격하였거나, 피해를 당한 경우 가까운 해양경찰관서에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영인 기자 igor_seo@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