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대통령실 PC 파기 의혹 정진석 수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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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대통령실 PC 파기 등을 지시한 혐의로 고발당한 정진석 대통령실 전 비서실장에 대한 사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시민단체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는 지난 7일 정 전 실장 등을 직권남용 권리 행사 방해와 위계·위력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공용물건손상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공수처는 정 전 실장을 직권남용 권리 행사 방해, 증거 인멸,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최근 수사4부(차정현 부장 검사)에 배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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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대통령실 PC 파기 등을 지시한 혐의로 고발당한 정진석 대통령실 전 비서실장에 대한 사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정 전 실장에 대한 고발장을 검토하고, 법리 확인을 거친 뒤 고발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시민단체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는 지난 7일 정 전 실장 등을 직권남용 권리 행사 방해와 위계·위력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공용물건손상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이 단체는 정 전 실장 등이 대통령실 업무 인수인계를 고의로 회피하고, PC와 프린터 등 전산장비와 사무집기, 자료를 불법적으로 파쇄하도록 지시해 새 정부의 정상적인 국정 운영을 위한 업무를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공수처에도 정 전 실장을 상대로 한 직권남용 권리 행사 방해와 증거인멸, 공용물건손상 등 혐의 고발장이 접수됐다.
이에 따라 공수처 역시 지난 13일 정 전 실장에 대한 사건 수사에 착수했다.
공수처는 정 전 실장을 직권남용 권리 행사 방해, 증거 인멸,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최근 수사4부(차정현 부장 검사)에 배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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