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핵탄두 더욱 늘어날 듯…北, 최대 90개까지 보유 가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핵전력을 강화하고 있는 북한이 핵탄두를 최대 90까지 늘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웨덴 싱크탱크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는 15일(현지시간) 연례 보고서를 통해 올해 1월 기준 전 세계 핵탄두 보유량이 약 1만 2241개에 달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단체는 현재 북한이 약 50개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고 핵분열 물질 보유량 등을 분석해보었을 때 이를 최대 90개까지 보유량을 늘릴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핵전력을 강화하고 있는 북한이 핵탄두를 최대 90까지 늘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웨덴 싱크탱크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는 15일(현지시간) 연례 보고서를 통해 올해 1월 기준 전 세계 핵탄두 보유량이 약 1만 2241개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 중 9614개가 즉시 사용 가능한 군용 비축시설에 저장돼 있다.
보고서에는 “미국(5177개)과 러시아(5459개)가 전체의 90%를 차지했다. 중국이 600개, 프랑스가 290개, 영국이 225개, 인도가 180개, 파키스탄이 170개, 이스라엘이 90개로 그 뒤를 이었다”며 "특히 중국은 1년 만에(지난해 500개) 핵탄두 보유량을 20%가량 늘렸다"는 내용이 담겼다.
다만 미국의 핵탄두 수는 지난해 5328기에서 올해 5177기로, 러시아도 지난해 5580기에서 5450기로 소폭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보고서는 양국이 핵무기 현대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 내년 2월 핵무기 감축조약(뉴스타트)이 종료되면 양측이 핵탄두 수를 늘릴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특히 이 단체는 현재 북한이 약 50개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고 핵분열 물질 보유량 등을 분석해보었을 때 이를 최대 90개까지 보유량을 늘릴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전 세계 국가들이 핵시설을 업그레이드하는 등 핵무기의 현대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英 "우크라 전쟁 파병 북한군 사상자, 6000명 넘어"
- 우크라 미녀 곡예사, 푸껫 인피니티풀서 추락사…SNS '애도 물결'
- "갤럭시 S25가 포탄 파편 막아" 우크라 병사, 삼성 덕분에 목숨 구했다
- 우크라·러, 포로 교환 일정 달라…러 "우크라 약속 안지켜"
- 우크라전 징집 거부 러시아인…2심서 "난민 인정 안 돼" 판단 뒤집혀
- 장동혁표 '숙청 정치' 어디까지?…오염된 윤리위에 국민의힘 '부글부글' [정국 기상대]
- '법왜곡죄 수정' 강경파 반발 계속…정청래 리더십에 영향 미칠까
- "정치계를 빨아서 쓰자"…'뉴이재명' 등장은 양당에 울리는 경고음 [기자수첩-정치]
- 슴슴한 시골 학교에 투척된 '새 얼굴'... 김태리·최현욱, 예능판 신선한 바람 될까 [D:방송 뷰]
- ‘307억 노시환’ 물가지수로 따지면 몸값 역대 6위? [머니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