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에스파·하츠투하츠…초여름 불태운다, 걸그룹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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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을 대표하는 걸그룹들이 여름 가요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다양한 세대와 장르의 그룹이 무더위와 함께 잇달아 새 앨범을 발표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이들은 지난 9일 '함께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다'는 메시지를 담은 미니 앨범 '걸스 윌 비 걸스'를 공개했다.
SM엔터테인먼트의 '막내 걸그룹' 하츠투하츠도 18일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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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을 대표하는 걸그룹들이 여름 가요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다양한 세대와 장르의 그룹이 무더위와 함께 잇달아 새 앨범을 발표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이달 가장 먼저 활동을 재개한 걸그룹은 올해 데뷔 7년차를 맞이한 있지(ITZY)다. 이들은 지난 9일 ‘함께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다’는 메시지를 담은 미니 앨범 ‘걸스 윌 비 걸스’를 공개했다. 앨범은 아이튠스 앨범 차트와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일릿은 1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니 3집 ‘밤(Bomb)’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빌려온 고양이’를 포함해 ‘리틀 몬스터’ ‘웁스!’ ‘밤소풍’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 5곡이 담겼다. 아일릿은 지난 7~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첫 팬콘서트 ‘2025 아일릿 글리터 데이 인 서울’에서 ‘리틀 몬스터’ 무대를 최초로 선보이며 예열을 시작했다.
지난해 ‘슈퍼노바’와 ‘위플래시’로 가요계를 강타한 에스파는 오는 27일 새 싱글 ‘더티 워크(Dirty Work)’로 돌아온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더티 워크’는 힙합 댄스 장르로, 멤버별 댄스 브레이크 등을 통해 이전과는 또 다른 느낌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앨범에는 미국 래퍼 플로 밀리가 피처링에 참여한 버전과 영어 버전 등 다양한 느낌의 ‘더티 워크’가 수록됐다. 앨범은 디지털 싱글과 실물 음반으로 발매된다. 에스파는 새 싱글 발매 이후 세 번째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SM엔터테인먼트의 ‘막내 걸그룹’ 하츠투하츠도 18일 컴백한다. 하츠투하츠의 새 싱글 ‘스타일’은 경쾌한 리듬과 상큼 발랄한 멤버들의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 댄스곡이다. 데뷔곡 ‘더 체이스’의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와는 다른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5인조로 재편한 프로미스나인은 오는 25일 미니앨범 ‘프롬 아월 투엔티스(From Our 20’s)’를 선보인다. 프로미스나인은 이번 앨범에서 20대를 살아가며 마주한 감정과 순간들을 솔직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임세정 기자 fish813@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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