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롯데 돕는다! '폐출혈' 장두성, 순조로운 회복…23일 재검진 후 복귀 일정 조율

유준상 기자 2025. 6. 1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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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장두성이 복귀를 준비한다.

롯데 구단은 16일 "장두성 선수가 삼성의료원 서울병원 폐식도외과분과에서 정밀 검진을 진행한 결과 폐 타박에 의한 출혈은 멈춰 안정기로 보이다"며 "손상이 심각하지 않아 가벼운 운동은 가능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롯데 구단은 "장두성 선수는 상동(2군 훈련장)으로 이동해 훈련을 준비하고, 운동 강도는 상태를 지켜본 뒤 점진적으로 올릴 예정"이라며 "23일 재검진 후 복귀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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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구단이 16일 외야수 장두성의 정밀 검진 결과 내용을 전했다. 폐 타박에 의한 출혈은 멈춰 안정기로 보이며, 손상이 심각하지 않아 가벼운 운동은 가능한 상태라는 게 구단의 설명이다. 장두성은 23일 재검진을 받은 뒤 복귀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 롯데 자이언츠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장두성이 복귀를 준비한다.

롯데 구단은 16일 "장두성 선수가 삼성의료원 서울병원 폐식도외과분과에서 정밀 검진을 진행한 결과 폐 타박에 의한 출혈은 멈춰 안정기로 보이다"며 "손상이 심각하지 않아 가벼운 운동은 가능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아직 장두성의 복귀 계획이 구체적으로 정해진 건 아니다.

롯데 구단은 "장두성 선수는 상동(2군 훈련장)으로 이동해 훈련을 준비하고, 운동 강도는 상태를 지켜본 뒤 점진적으로 올릴 예정"이라며 "23일 재검진 후 복귀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롯데 구단이 16일 외야수 장두성의 정밀 검진 결과 내용을 전했다. 폐 타박에 의한 출혈은 멈춰 안정기로 보이며, 손상이 심각하지 않아 가벼운 운동은 가능한 상태라는 게 구단의 설명이다. 장두성은 23일 재검진을 받은 뒤 복귀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 롯데 자이언츠


롯데 구단이 16일 외야수 장두성의 정밀 검진 결과 내용을 전했다. 폐 타박에 의한 출혈은 멈춰 안정기로 보이며, 손상이 심각하지 않아 가벼운 운동은 가능한 상태라는 게 구단의 설명이다. 장두성은 23일 재검진을 받은 뒤 복귀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 롯데 자이언츠

장두성은 지난 1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에 1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9회까지 3안타를 때리는 등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10회초 1사에서는 볼넷을 만들었다.

하지만 이어진 1사 1루에서 KT 박영현의 견제 때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다. 박영현의 견제구가 장두성의 옆구리를 강타했다. 장두성은 2루까지 전력 질주했지만, 피를 토하는 등 고통을 호소했다. 더 이상 경기를 이어가지 못하면서 대주자 한승현과 교체됐다.

병원으로 이동한 장두성은 정밀 검진 결과 폐 타박에 의한 출혈이 있는 상태라는 소견을 받았다. 다행히 13일 출혈이 멈추면서 퇴원을 했고, 천안에 있는 본가에서 휴식을 취했다.

롯데 구단이 16일 외야수 장두성의 정밀 검진 결과 내용을 전했다. 폐 타박에 의한 출혈은 멈춰 안정기로 보이며, 손상이 심각하지 않아 가벼운 운동은 가능한 상태라는 게 구단의 설명이다. 장두성은 23일 재검진을 받은 뒤 복귀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 롯데 자이언츠


롯데 구단이 16일 외야수 장두성의 정밀 검진 결과 내용을 전했다. 폐 타박에 의한 출혈은 멈춰 안정기로 보이며, 손상이 심각하지 않아 가벼운 운동은 가능한 상태라는 게 구단의 설명이다. 장두성은 23일 재검진을 받은 뒤 복귀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 롯데 자이언츠

1999년생 장두성은 축현초-재능중-동산고를 졸업한 뒤 2018년 2차 10라운드 93순위로 롯데에 입단했으며, 2021년 1군 데뷔 이후 올해까지 1군과 2군에서 계속 경기를 소화했다. 지난해에는 개인 한 시즌 최다인 71경기에 나서면서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올 시즌에는 더 많은 기회를 받고 있다. 12일 경기까지 61경기에 출전해 155타수 47안타 타율 0.303 23타점 34득점 9도루 출루율 0.364 장타율 0.348을 마크했다. 황성빈, 나승엽, 윤동희 등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팀에 힘을 보태는 중이다. 롯데에 새로운 돌격대장이 등장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장두성이 큰 부상을 피하면서 롯데로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다만 장두성이 돌아오기 전까지는 1번타자에 대한 고민을 이어가야 하는 상황이다. 14~15일 문학 SSG 랜더스전에서는 손호영(14일)과 김동혁(15일)이 리드오프 중책을 맡았다.

롯데 구단이 16일 외야수 장두성의 정밀 검진 결과 내용을 전했다. 폐 타박에 의한 출혈은 멈춰 안정기로 보이며, 손상이 심각하지 않아 가벼운 운동은 가능한 상태라는 게 구단의 설명이다. 장두성은 23일 재검진을 받은 뒤 복귀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 롯데 자이언츠

사진=롯데 자이언츠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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