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스마트 뷰티·헬스케어 측정 장비 전시 및 체험 세미나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가 지난 5월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문캠퍼스 MCC관 1층 코이노니아홀에서 ‘스마트 뷰티장비·헬스케어 측정 장비 전시 및 체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반대학원 교학팀과 융합헬스케어학과, 융합헬스케어연구소가 공동 주관했으며,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현장 체험 중심의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명지대 구성원을 비롯해 태국 TCOS(Thailand Cosmetic Cluster) 회장단, 친나원 부냐기앗(Chinnaworn Boonyakiat) 전 태국 교육부장관, 중국 피부미용협회 관계자 등 해외 주요 인사 11명이 참석해, 단순한 세미나를 넘어 실질적 국제 협력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는 20여 종의 스마트뷰티 장비와 7종의 안면·체형 분석 기기가 전시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장비를 직접 작동하고 체험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체득했다.
특히, MCC 장비를 비롯한 저주파·초음파 기반의 피부미용 기기와 △체형 분석 △체성분 측정 △스트레스 및 혈관 나이 측정 △안면 피부·두피 상태 분석 등 정밀한 헬스케어 기술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이 밖에도, 융합헬스케어연구소가 주도한 산양삼 기반 기능성 화장품 개발 프로젝트가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관련 KCI 등재 논문이 포스터 형식으로 전시되어 학술적 성과를 널리 공유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전시된 화장품은 에센스, 슈딩젤, 콜라겐 크림 등 실제 제품 형태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명지대학교는 스마트헬스케어 분야의 실습 교육과 국제 교류를 지속 확대하며, 교육·연구·산업이 연계된 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박시현 인턴기자 park.sihyu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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