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원내대표 3선 송언석 "정권 잃은 소수 야당, 쇄신 필요"
정혜정, 김지선 2025. 6. 16. 15:53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로 송언석(3선·경북 김천) 의원이 선출됐다.
국민의힘은 16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차기 원내대표로 송 의원을 선출했다. 박형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총 106표 중 송 의원 60표, 김성원(3선·경기 동두천·양주·연천을) 의원 30표, 이헌승(4선·부산 부산진을) 의원 16표로 송 의원이 과반수 이상을 득표해 원내대표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전임 권성동 원내대표의 사퇴로 치러졌다.
송 의원은 이날 투표에 앞서 정견 발표를 통해 "당의 안정적인 리더십 구축을 위해 당원과 국민이 직접 선출한 지도부가 신속히 출범해야 한다"며 조속한 전당대회 개최를 제안했다. 아울러 당 혁신위원회 구성을 제안하며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의 제안(5대 개혁안)을 포함해 변화와 쇄신의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고 말했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병상에서 김민석이 보이더라" 이재명 최측근 된 '그날 뉴스' | 중앙일보
- 초등때 학원 안가도 이건 했다…'최상위 1%'의 비밀 | 중앙일보
- "윤석열에 정치인은 건달이었다"…술친구 자랑한 의원 찍힌 이유 | 중앙일보
- 배우자도 자식도 아니다, 늙고 병들면 돌봐주는 사람 1위는 | 중앙일보
- 성인화보 모델들 '악몽의 3년'…성폭행한 제작사 전 대표 결국 | 중앙일보
- "돈은 박수홍이 벌었는데, 친형만 부동산 4채?" 판사도 의문 | 중앙일보
- 윤딴딴·은종, 파경 후 폭로전…"외도에 폭행"vs "폭언·폭행" | 중앙일보
- [단독] 이 "나와 관련된 법안, 무리 안했으면"…이 발언 뒤 방탄법 멈췄다 | 중앙일보
- [단독] 김민석 옛 불법정치자금 제공자, 작년까지 후원회장 했다 | 중앙일보
- 카트 끌고 약 쓸어담는다…'창고형 약국'에 약사들 발칵, 왜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