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80%↑ 마감…중동발 악재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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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하락 하루만에 다시 상승엔진를 가동했다.
개인이 450억원, 기관이 2,500억원 어치를 사들이면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SK하이닉스(5.31%), HD현대중공업(5.03%), 두산에너빌리티(9.16%), NAVER(4.49%), 삼성물산(3.80%) 등의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도드라졌다.
이 외에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2.65%), 현대차(1.26%), KB금융(1.70%), 신한지주(2.71%) 등도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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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정경준 기자]

코스피가 하락 하루만에 다시 상승엔진를 가동했다.
2%대에 가까운 오름세를 보이며 연고전을 또다시 경신했다.
중동발 악재에도 불구하고 새정부의 정책약발 기대감이 개별 종목 모멘텀으로 이어지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16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52.04포인트(1.80%) 오른 2,946.66으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450억원, 기관이 2,500억원 어치를 사들이면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반면, 외국인은 3,200억원 매도 우위.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SK하이닉스(5.31%), HD현대중공업(5.03%), 두산에너빌리티(9.16%), NAVER(4.49%), 삼성물산(3.80%) 등의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도드라졌다.
이 외에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2.65%), 현대차(1.26%), KB금융(1.70%), 신한지주(2.71%) 등도 상승 마감했다.
반면, 삼성전자(-1.89%), LG에너지솔루션(-1.01%) 등은 약세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8.40포인트(1.09%) 오른 777.26으로 거래를 마쳤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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