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던 성시경 유튜브 삐끗…꾸미려다 팬들 '분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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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이 새로운 콘텐츠 '꾸밀텐데'로 아쉬운 반응을 얻고 있다.
성시경은 구독자 211만 명을 보유한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세 번째 콘텐츠에는 성시경이 셀프 스타일링을 배우는 모습이 담겼다.
성시경은 그간 감각적인 콘텐츠로 유튜브 구독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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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성시경이 새로운 콘텐츠 '꾸밀텐데'로 아쉬운 반응을 얻고 있다.
성시경은 구독자 211만 명을 보유한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맛집을 소개하는 '먹을텐데'부터 스타들과 토크를 하는 콘셉트의 '만날텐데' 외에도 '부를텐데', '쳐볼텐데 '등의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최근에는 새로운 콘텐츠 '꾸밀텐데'를 선보이고 있다. 오랜 시간 비슷한 스타일링을 유지해오고 있는 만큼, 비주얼 변신을 해보겠다는 취지. 성시경의 변화를 바라오던 팬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공개된 '꾸밀텐데'는 그 기대를 채워주지 못했다. 기존과 확 달라질 것을 기대했으나, 평소와 다를 바 없는 스타일링을 보여줬기 때문. 두 번째 콘텐츠인 무신사 기본템 쇼핑의 경우 부정적 반응이 덜했으나, 헤어스타일링에서 분노가 터져나왔다.
세 번째 콘텐츠에는 성시경이 셀프 스타일링을 배우는 모습이 담겼다. 제목은 '저 더벅머리 탈출!!합니다'. 그러나 조금 더 깔끔해지기만 했을 뿐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었다. 이에 한 누리꾼은 "더벅머리 탈출한대서 기대했는데 그냥 깔끔한 더벅머리"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성시경은 그간 감각적인 콘텐츠로 유튜브 구독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211만 구독자의 배경은 여기에 있다. 그러나 '꾸밀텐데'는 그 감각을 보여주지 못했다. 팬들도 구독자들도 안타까움을 숨기지 못하는 상황이다.
사진 = 성시경 유튜브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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