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ASK 2025’ 학술대회서 대거 수상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융합보안공학과, 미래융합기술공학과 소속 연구원 및 학부생으로 구성된 6개 팀이 지난 5월 30일에 경북대학교 대구캠퍼스에서 열린 ‘ASK 2025’ 학술대회에서 각종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ASK 2025’는 한국정보처리학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학술행사 중 하나로, 정보과학 및 기술 분야의 연구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성신여대는 이번 대회에서 ▲국가보안기술연구소(NSR) 소장상 ▲정총연합회 회장상 ▲산학협동우수상 ▲우수논문상 등 다수의 주요 상을 휩쓸며 우수한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먼저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소장상은 '데이터 처리량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채널 인지 트래픽 클러스팅 및 어그리게이션 전송 기법'을 발표한 융합보안공학과 지승하 연구원(지도교수 이일구)이 수상했다.
산학협동우수상은 ‘Adapting LLMs for OSA Severity Classification using Sex-Specific Feature-Guided Prompting’을 발표한 융합보안공학과 류승연, 김현진 연구원(지도교수 이영한)이 수상했다.
이어 학부생 연구팀도 두각을 나타냈다. 융합보안공학과 한정은, 김소연 학생(지도교수 이일구)은 ‘엣지 연합학습을 위한 성능-공정성 균형 기반 동적 클라이언트 선택 기법’으로 정총연합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협력적 학습 기반의 효율적인 네트워크 공격 탐지 방법’(조민지, 전소은, 지도교수 이일구), ‘쿠버네티스 환경에 대한 코드로서의 정책 적용을 위한 정책 엔진 비교 분석’(유정은, 강서윤, 손주은, 이유민, 지도교수 김성민)과 ‘A Comprehensive Survey on Multi-Agent Systems Recent Advances and Limitations’(김나연, 김민지, 지도교수 이영한)가 각각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며 총 3개의 연구팀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소장상을 수상한 지승하 연구원은 “연구를 지도해 주신 이일구 교수님 덕분에 좋은 연구 결과를 얻을 수 있었고, 우수한 연구 결과 발표에 함께한 미래융합기술공학과, 융합보안공학과 학생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는 ▲정보보호특성화대학 ▲ICT혁신인재4.0 ▲첨단산업기술보호 전문인력양성 ▲정보통신핵심원천기술개발사업 등 다양한 정부 지원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차세대 첨단기술 개발과 융합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시현 인턴기자 park.sihyu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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