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권성동, 새 원내대표 선출에 “싸울 줄 아는 野 돼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퇴임하는 권성동 전 원내대표가 새롭게 선출되는 원내대표는 집권여당에 대한 강력한 공세를 펼쳐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김 비대위원장은 16일 국회에서 새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 인사말을 통해 "국민들은 우리가 싸우길 기대한다. 기득권을 내려놓고 구태를 끊어내고 싸울 야당을 원한다"며 "오늘 선거는 우리당 방향을 바로잡는 일이다. 국민들의 마지막 기대를 저버려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권성동 “다음 원내대표, 원내투쟁과 쇄신 추진이라는 막중한 업무 맡아”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퇴임하는 권성동 전 원내대표가 새롭게 선출되는 원내대표는 집권여당에 대한 강력한 공세를 펼쳐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김 비대위원장은 16일 국회에서 새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 인사말을 통해 “국민들은 우리가 싸우길 기대한다. 기득권을 내려놓고 구태를 끊어내고 싸울 야당을 원한다”며 “오늘 선거는 우리당 방향을 바로잡는 일이다. 국민들의 마지막 기대를 저버려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바꾸지 않으면 내일은 없다. 오늘 시작하지 않으면 내일 설 자리가 좁아진다”며 “보수 정치의 본령은 책임이다. 오늘 선거가 우리당 변화의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 전 원내대표 역시 인사말에서 “이재명 정권에 맞서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선출된 새 원내대표는 각종 인사청문회와 정기국회에 대비하고 원내투쟁과 쇄신 추진이라는 막중한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다음 원내대표는) 107명 의원을 하나로 묶고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는 국민의힘을 만들 거라는 걸 의심하지 않는다”며 “의원들의 도움과 협조가 필수적이다. 더 이상의 분열은 안 된다”고 했다.
한편 이번 원내대표 선거엔 송언석·이헌승·김성원 의원(기호 순)이 출마했다.
윤상호 기자 sangho@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與 “지방선거서 ‘윤석열 키즈’ 퇴출…4월 중순까지 공천 마무리
- 건조한 날씨·강풍에 곳곳 산불 잇따라…“24시간 비상 대응”
- ‘상호관세 위법’ 판결 둘러싼 美 정치권 충돌 격화…트럼프 “반미적 결정”
- “가짜뉴스 퍼뜨리고 세금 회피”…유튜버 16명 세무조사
- 국힘 원외, 장동혁 거취 두고 충돌…“사퇴하라” vs “정당성 흔들지 말라”
- 2차 종합특검 금주 수사 착수…‘노상원 수첩’ 변수
- 봅슬레이 남자 4인승 김진수 팀, 최종 8위로 ‘톱10’…韓, 올림픽 마무리 [밀라노 동계올림픽]
- “15년 쉽게 포기하지 않아”…믿고 싶은 에이핑크의 영원 [쿡리뷰]
- ‘패패승승승’ DK, T1에 대역전승…마지막 ‘홍콩행’ 티켓 품었다 [쿠키 현장]
- 다음달 3일까지 국회 본회의…與 “3대 사법개혁안 수정 없이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