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못생겨도 과자 맛은 좋아”... 李 겨냥한 ‘매치매치바’는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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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된 것을 두고 "이재명 정권을 보면 과거 어느 과자 광고 문구가 생각난다"며 "'매치매치바'라는 과자의 광고 문구다"라고 언급했다.
매치매치바는 과거 해태제과에서 출시한 초코바로, 해당 제품의 광고 문구는 '못생겨도 맛은 좋아'이다.
홍 전 시장은 광고 문구를 빗대며 이 대통령이 도덕성(못생긴 부분)보다는 국정 운영(맛)을 내세워 승부를 걸었던 선거 전략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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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된 것을 두고 “이재명 정권을 보면 과거 어느 과자 광고 문구가 생각난다”며 “‘매치매치바’라는 과자의 광고 문구다”라고 언급했다.
매치매치바는 과거 해태제과에서 출시한 초코바로, 해당 제품의 광고 문구는 ‘못생겨도 맛은 좋아’이다. 홍 전 시장은 광고 문구를 빗대며 이 대통령이 도덕성(못생긴 부분)보다는 국정 운영(맛)을 내세워 승부를 걸었던 선거 전략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으로 해석된다.
홍 전 시장은 16일 온라인 소통 플랫폼 ‘청년의꿈’에 올라온 ‘새삼스럽지만 이준석과 김문수는 대선에서 토론 전략을 잘못 짰다’는 글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앞서 누리꾼은 “당시 이재명 후보는 국정 운영 능력 위주로 전략을 세운 반면, 이준석과 김문수 두 후보는 공약만을 강조해 아쉬웠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에 홍 전 시장은 “이번 선거는 대통령으로서의 도덕성, 청렴성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국정 운영 능력만 본 선거”라며 “윤석열에게 데인 국민들의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홍 전 시장은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탈락한 뒤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미국 하와이로 건너가 한 달째 체류 중이다.
지난 12일에는 SNS에서 “공분은 태평양 바다에 묻고 홀가분하게 돌아가겠다”고 정치 복귀를 시사했다. 일각에서는 신당을 창당하고 정치권 복귀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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